주식/고수의비밀
챠트를 버리고 편안해 졌다(팍스넷 홀로술)
.스트라이크.
2013. 1. 30. 04:00
홀로술 02.18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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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분미니차트 잠깐 쳐다보고 호가창에 주목합니다. 예전엔 별의별 지표로 도배가 되어있었죠. 이젠 이평선 마저도 다 지워버리고... |
- 제일 중요시하는건 체결창이구요, 호가창에서 물량들의 들고나감을 유심히 봅니다.
* 손절의 기준
- 바로 버리기도하고 3분정도 가져갈 때도 있지만 '버거우면 버린다'가 원칙이겠죠.
미련가지고 들고있다가 낭패를 보기도합니다. %기준은 없습니다.
- 때리다지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에너지가 소진되는 느낌, 그 지점을 물량털기의 호기로
활용하는 느낌... 그래서 밀리게되면 너도나도 손절대열에 합류하고 많이 밀리기도합니다.
그러니 좀 관찰하다가 진입결정을 해야할겁니다. 좀 더 주고 사더라도요.
- 스캘퍼니까 차트에 비중을 덜 두는것일뿐 다른 방식이라면 의미를 찾을 수 있겠죠.
지금도 아예 안보는것은 아니구요. 미니차트로 흐름은 일견 봅니다. 네, 처음부터 호가창매매
했어요. 100%이상은 수년전 부터도 계속있었죠. 그러나 주기적으로 깡통은 찾아왔어요.
주범은 미수였습니다.
- 체결창에서 빨간색(매수) 찍히는거 주목하구요, 호가창에서 빨강파랑 들고나는 모습을 잘
관찰하세요.
- 검색식매매구요, 관종은 없어요. 호가창은 하나구요,.
- 지금도 낙주는 많이하죠. 그전보단 더 겁을내지만요. 뭐 하한가에 물리지만 않는다면
해볼만합니다.
- 10시까지는 상당히 앞서가다가 이후에 까먹던가 재수좋으면 우상향합니다.
70종목을 90회 정도 매매하구요 종목당 수익률은 천차만별입니다.
- 손절이 많아서 그렇습니다. 찔끔찔끔 잃다가 한번씩 올려놓으니 수익이 누적되는겁니다
- 수수료 제하고 승률이 60% 좀 안되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