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구의 발견으로 혁신적인 진보를 예감하게 하는 장면.
여기서 하늘 높이 던진 뼈가 우주선으로 멋지게 치환된다. 굉장히 감각적이고 세련된 연출이다.
소설에 비해 영화는 많이 루즈해서 상당 부분 지루한 면도 있지만 그래도 불세출의 대단한 걸작이다. 강추!
도구의 발견으로 혁신적인 진보를 예감하게 하는 장면.
여기서 하늘 높이 던진 뼈가 우주선으로 멋지게 치환된다. 굉장히 감각적이고 세련된 연출이다.
소설에 비해 영화는 많이 루즈해서 상당 부분 지루한 면도 있지만 그래도 불세출의 대단한 걸작이다.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