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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동시호가 노린 허수주문 경계


아침 동시호가에 갑자기 대량주문이 몇 만 주씩 들어오는 것은 남에게 보여주기 위한 허수잔량일 경우가 많습니다.
허수잔량에 속아 매수주문을 낼 경우 세력의 물량을 떠 안게 되고 주가는 단기급락 하여 손실을 입을 수 있기 때문 입니다.
허수 매수잔량을 감지했을 때에는 당일 매수된 물량을 처분하는 것을 원칙으로 매도해야 합니다.
반면 허수 매도잔량 감지 시에는 성급한 매도를 자제해야 합니다.
<설명>
허수 잔량을 경계하기 위해서는 전장 시작 전후의 잔량의 증가율을 주의깊게 보아야 합니다.
또한 허수주문을 찾아내기만 했다하여 투자수익을 올릴 수는 없습니다.
허수주문을 낸 세력의 숨겨진 의도를 분석하여 그들의 전략대로 함께 매매하는 것이 최선책입니다.
<설명>
허수잔량은 단기투자에서 가장 중요한 내용으로 그 개념을 명확히 이해 해야만 투자의 위험을 막아낼 수 있습니다.
매도세와 매수세의 힘을 한 눈에 알 수 있는 것이 매도잔량과 매수잔량입니다.
단편적으로는 매도잔량이 많으면 매도세가 강하고 매수잔량이 많으면 매수세가 강한 것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매수잔량이 많다는 것은, 이 가격대면 주식을 사겠다는 대기매수세가 많다는 의미일뿐 모든 매수세를 보여주는 것은 아닙니다.
가령, 주가가 하락하면 매도잔량이 매수잔량보다 점점 많아지게 됩니다.
반면 매도잔량이 매수잔량보다 많더라도 꾸준히 주가가 상승하면 매도잔량이 매수잔량보다 적어지게 됩니다.
그러므로 매도세와 매수세의 힘을 보여주는 것은 매도잔량과 매수잔량이 증가하는 방향 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2. 잔량분석을 통한 투자전략


1) 동시호가에 잔량에 의한 투자판단은 8시 57분 이후에 합니다.
8시 57분 이후에 매도잔량이 급속히 늘어나면 매도세가 강하고 매수잔량이 급속히 늘어나면 매수세가 강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매수세가 급격히 몰려들면 매도잔량은 오히려 감소하기도 합니다.
2) 매도잔량과 매수잔량의 증가 방향과 증가율이 중요한 것입니다.
앞에서 말한 대로 단순히 현재 잔량의 수량이 아닌 증가율과 방향이 중요 합니다.
잔량의 절대수량이란 것은 허수잔량 때문에 신뢰성이 떨어지는 정보 입니다.
3) 강세장에서는 대부분의 종목들이 매도잔량에 비해 매수잔량이 많습니다.
반대로 약세장에서는 매수잔량에 비해 매도잔량이 많습니다.
이렇게 여러 종목의 잔량을 체크하다보면 시장의 기조가 약한지 강한지, 주도업종은 무엇인지 알 수 있습니다.
즉, 주도업종의 잔량은 매도잔량에 비해 매수잔량이 많은 것이 일반적 입니다.
4) 대개 전날 주가가 강세였다면 그 다음날은 고가의 매도물량이 잔량으로 쌓이게 됩니다.
그러나 매도잔량이 많더라도 고가의 매도호가가 많으므로 주가는 강세로 시작하는 게 보통 입니다.
이 대기매물을 돌파 해야만 주가가 계속 오를 수 있습니다.
반대로 주가가 계속 약세를 보이면 저가에 매수 하겠다는 매수잔량이 쌓이게 됩니다.
그러므로 매수잔량이 많더라도 주가는 약세로 시작하는 것이 일반적 입니다.
즉 매도잔량, 매수잔량은 그 전날 주가 등락폭의 정도와도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입니다.



3. 허수잔량 분석

허수잔량은 실제 매매하기위한 것이 아니라 남에게 보여 주기 위한 주문물량 이기 때문에 잔량분석에 큰 어려움이 있습니다.
즉, 매수잔량이 순수한 매수세만을 나타내는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가령, 하한가에 넣은 매수주문 중에 실제 매수의도가 전혀 없는 허수의 주문이 섞여 있는가 하면, 상한가에 매도주문을 넣어 매도세가 강한 것처럼 보이게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 주가가 상한가에 근접하면 상한가 매도 물량이 갑자기 사라지기도 합니다.
반대로 실제 주가가 하한가에 접근하면 이런 하한가 주문은 취소되어 매수잔량이 급속히 줄어들게 됩니다.
<설명>
이런 허수주문은 동시호가 때 특히 많이 발생합니다.
매도잔량이 많아 보이게 하는 허수주문은 매수세가 들어오지 않게 하여 자신들의 물량을 더 확보하려는 작전세력일 수 있습니다.
반대로 매수잔량이 많아 보이게 하는 허수주문은 매수세를 끌어 들여 자신의 물량을 떠넘기려는 매도세력의 작전일 수 있습니다.
이런 허수주문은 동시호가 마감 직전에 주문 자체를 취소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특히 전날 상한가를 쳐서 투자자의 관심이 모인 주식에는 다음날 거의 어김없이 허수주문이 나타나게 됩니다.
이는 전날 상한가로 투자자의 관심을 모은 상태에서 매수 쪽에 허수의 대량주문을 넣어 손님을 모은 후 물량을 넘기기 위한 것으로 매도세력의 일반적인 작전 형태인 것입니다.



4. 허수매수 잔량 분석


아침 동시호가(9시 이전)에 수십만 주가 매수잔량에 있지만 시간이 지나도 매수잔량의 증가율이 높지 않은 주식은 매수 쪽의 허수주문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또한 기본적으로 재료의 가치에 비해 8시 10분 정도부터 과도한 매수잔량이 깔린다면 허수일 가능성을 높게 보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재료의 가치가 높더라도 8시 30분 이후부터 매수세가 유입되는 것이 보통이기 때문입니다.
허매수잔량이 감지되면 매수물량은 취소되고 매도물량은 급격히 늘어나며 몇 분만에 주가가 급락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가령, 전장 시작 1,2분 사이에 매도물량이 매수물량의 1/10 정도였다가 급격히 그 비율이 축소되어 1/3 까지 축소되는 경우, 동시호가 직후 총잔량이 취소되는 현상이 나타날 경우 많은 일반투자자들도 즉시 매도세에 가담하므로 주가는 단시간에 급락한 후 지속적으로 약세를 보이며 하락합니다.
이런 종목을 보유하고 있는 경우에는 허수의 매수 물량으로 파악하고 전장 동시호가에 자신의 물량을 처분하는 것이 최선의 매매입니다.
이러한 주식은 매수주문을 내지 않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물론 9시대의 매도 물량 증가를 확인한 후 시장가에 매도 결정을 내리면 다소 매도 단가는 낮더라도 확신을 가지고 매도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전장 동시호가에 주문을 내지 않았다 하더라도 전장 시작된 후 수백만 주가 체결되는 모습을 보이면 미련 없이 매도를 하고 재상한가에 진입할때 다시 매수를 고려해야 합니다.
또한 전장 시작 직전, 예를 들어 20만주 가량의 매도물량이 시작 직후 사라져버리는 낮은 가격의 매수 주문 잔량은 동일 세력의 주문일 가능성이 큰 것으로 이는 매수잔량이 많은 것처럼 보이게 하여 매수세를 끌어들인 다음 처분하려는 물량을 조금이라도 높은 단가에 넘기기 위한 작전입니다.
이런 종목을 보유 했을때는 매도물량이 급격히 증가하는 것을 확인한 후 또는 허수의 매수잔량의 존재가 확인된 순간 매도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설명>
역시 아침 동시호가에 갑자기 대량주문이 몇만 주씩 들어오는 것도 남에게 보여 주기 위한 허수잔량일 경우가 많습니다.
대개 실제 대량주문을 내는 세력은 전장 동시호가 마감시간인 오전 9시 또는 후장 마감시간인 오후 1시에 임박하여 주문을 내는 것이 보통입니다.



5. 허수 매도잔량 분석


가령,아침 동시호가인 8시 55분에 20만주의 매도잔량이 사라진 경우에는 20만주를 보유하고 있는 세력이 추가 물량 확보를 위해 허수의 주문을 낸 것 이며 후에 단말기를 조회하는 투자자는 매도 물량이 많아서 매수를 주저하게 되고 물량을 매도하려는 투자자는 약한 시세에 매도 주문을 내게 되며, 이 허수의 매도물량에 영향을 받아 일반투자자의 매도물량이 나오게 됩니다.
진짜 매도 의사가 있는 경우라면 이렇게 일찍 매도 물량을 노출시키지는 않는다는 것을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설명>
이런 허수 주문에 속아 급등주를 너무 빨리 매도해버리거나 급등주에 대한 매수주문을 취소하는 실수를 피하기 위해서는 아침 일찍부터 잔량을 체크하거나 잔량의 증가율을 가지고 판단하고 8시 30분이후의 매도 총잔량의 증가가 거의 없고 매수 잔량은 꾸준히 증가한다는 것을 주목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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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http://cafe.naver.com/successstock/1779

주식시장에서의 주가란 기업의 본질적인 가치, 예를 들면 자산가치나 수익가치, 성장성 등

그 자체의 내재적인 가치에 따라 결정되는 것이 원칙이지만 주식의 가치가 변함없이 지속

되고 있는데도 시장 내외의 분위기나 수급관계에 의해서 큰 폭으로 상승하기도 하고 크게

하락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주가란 일시적으로는 그 기업가치의 수준을 크게 이탈하여 균형점을 벗어날 수도

있지만, 결국에는 장기적으로는 자기의 본래가치 수준으로 되돌아 오는 것이 원칙입니다.

따라서 가치수준에 비해서 지나치게 오른 주식은 크게 하락하고 적게 오른 주식은 적게

하락하는 것이 일반적인 상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어떤 종목이나 업종의 시장인기가 과열되면 상식적으로는 납득하기 어려울 정도로 주가가

크게 오르고 또한 주가가 큰 폭으로 상승하고 나면 대다수 투자자들은 더욱 그 주식에 열광

하는 것이 일반적인 상황입니다. 그러나 과열된 인기에 의해서 크게 오른 주식일수록 인기

가 식었을 때에는 급락할 가능성도 많으므로 조심해야 합니다.

시장열기가 식어지면 주가는 폭락할 수 밖에 없습니다. 특히 투기와 같은 이상과열현상으

로 과도하게 오른 주가는 반드시 큰 폭으로 하락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투자자들의

흥분 상태는 오래가지 않는다는 것을 입증하는 것입니다. 실제가치 이상으로 시장인기와

군중심리의 작용으로 상승한 주가는 냉정을 찾으면서 투매물이 쏟아지고, 단기간의 차익이

많이 발생한 이식매물을 매도가격을 낮추어 가면서 팔기 때문에 크게 상승한 주식일수록

낙관을 경계해야하며 계곡이 클 수 있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합니다.

결국 흥분이 가라앉고 이성이 돌아왔을 때는 주가는 이미 허망한 하락세로 방치된 후이므

로 지나치게 과도한 상승 종목은 함부로 매수해서는 절대 안되는 것입니다.

- 산이 깊으면 계곡도 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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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카페 > ▲↑슈퍼개미 성공투자를 향하.. | 킵포인트
원문 http://cafe.naver.com/successstock/1780

휴면기의 주식은 손대지 마라

항상 변화무쌍한 곳이 주식시장이고 늘 변하는 것이 주식의 가격이지만, 바닥권에 이른 주

식은 장기간에 걸쳐서 주가가 저가권에 고착되고 일반투자자들의 관심 밖으로 밀려나 거래

도 한산한 채 장기간 휴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무도 거들떠 보지도 않고 특별한 재료도 없는 이러한 휴면 상태의 주식들은 주가가 아무

리 낮은 수준에 위치하고 있더라도 급하게 사서는 안 되는 것이 주식시장의 원칙입니다.

주가가 더 이상은 하락하지 않으니까 아주 안전하다고는 할 수 있을지 모르지만, 주가가

계속 인기를 끌지 못한채 잠자고 있어서 언제 움직일지도 알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특히

움직이지 않는 주식은 지루하고 앞으로 오르게 될지 내리게 될지 방향성이 결정되지 않았

기 때문에 투자위험은 더욱 더 커질 수 밖에 없습니다.

다른 주식들이 모두 상승하고 있기 때문에 조만간 움직이지 않겠느냐는 막연한 기대감 때

문에 손을 대는 경우가 많지만 대세가 크게 움직여도 언제까지나 움직이지 못하는 종목들

도 주식시장에는 많은 것이 실제입니다. 이와 같은 장기 휴면주는 한 번 움직이기 시작하면

크게 움직이는 것이 주식시장의 생리이므로 바닥권을 이탈하여 상승하기 시작하는 것을 확

인하고 난 후에 뛰어들어 매매를 해도 시세차익을 획득할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해야 합니다.



결국 주가의 진행 방향은 한 번 정해지면 상당기간 동안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므로 이러한

움직이는 방향으로 편승하는 것이 가장 쉽고 확실한 투자방법입니다.



- 움직이지 않는 주식에는 절대 손을 대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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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카페 > 주식투자로 부자되기:데이/스.. | 드림스톡
원문 http://cafe.naver.com/daynswing/332
반락이 얕으면 반등이 크고, 반등이 얕으면 반락이 크다...
주식투자에서 실패하거나 큰 재미를 보지 못하는 투자자들의 중요한 특징 중 하나는 강하게 상승하는 종목들은 겁이 나서 사지 못하는 반면, 이른바 낙폭이 과대한 종목들이나 단순저가주들을 좋하한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그래서는 안 됩니다.
물론 때에 따라선 낙폭이 과대한 종목이나 단순저가주들에 투자하는 것이 바람직할 경우도 있지만 습관적으로 그런 유형의 주식들만을 선호하는 투자 패턴은 결코 바람직스럽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많이 오르고 나서도 조금만 조정받는 주식들이 조정 이후에 더 큰 폭으로 오를 가능성이 높은 것이 주가의 속성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큰 폭으로 하락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반등이 시원찮으면 또다시 큰 폭으로 하락할 가능성이 높은 것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주가가 상승하고 하락하는 것은 나름대로 다 이유가 있게 마련입니다. 그런데 그러한 이유에 대한 면밀한 분석도 없이 단지 이전의 주기수준보다 많이 하락하였다는 점 때문에, 또는 단지 주가가 싸다는 점 때문에 그러한 주식들을 좋아하다가는 낭패를 보기 십상입니다.
특히 대세가 상승하는 장세에서는 철저하게 가장 강하게 올라가는 종목에 투자하여야 합니다.. 달리 이야기해서 대장주 내지는 주도주에 투자하는 것이 정석이라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전체 장세가 조정을 받을 때 주도주는 조금만 하락하는 반면, 주변주들은 주도주들보다 많이 오르지도 못한 상태에서 더 큰 폭으로 하락하는 것이 주기의 일반적인 패턴이기 때문입니다..
결론적으로 말해서 많이 올랐음에도 불구하고 소폭의 조정양상을 보인 이후에 재차 강하게 상승하는 종목들은 추격 매수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하지만 큰 폭으로 하락하였는데도 반등이 시원찮은 종목들은 주가가 많이 하락하였다고 매수할 것이 아니라 오히려 추격매도하여야 하는 종목임을 명심하여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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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카페 > 주식투자로 부자되기:데이/스.. | 드림스톡
원문 http://cafe.naver.com/daynswing/368
지수 또는 주가가 대외 변수에 다소 둔감하게 옆으로 횡보하게 되는 경우를 자주 보게 됩니다. 전에 소개드린 "보합시세는 무너지는 쪽으로 붙어라!"와 같은 의미로 시세에 미리 예단하기 보다는 변동성에 미리 대비하여 방향성을 확인한 후에 결정지어지는 방향으로 몸을 실는 게 현명한 방법입니다.

이런 현상은 강한 저항대와 지지대가 좁게 형성되어 발생하는 것으로 지수든 주가든 긴 횡보 끝에는 급등이나 급락이 이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므로 리스크에 최대한 대비해 두신 후에 의미있는 저항대를 상향 돌파할 경우에는 이를 지지대로 상승추세에 편승하시고, 의미있는 지지대를 하향 돌파할 경우에는 하락 끝자락이 멈출 때까지 기다리셨다가 매수하시는 게 좋습니다.

시장이든 주가든 절대 제자리에 머물지는 않습니다. 또한, 오래 머물수록 한 쪽으로 방향이 정해지면 그 시세 변화는 상당히 크게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횡보가 지속되어 단기 변동성이 임박해 오면 투자자들은 안전한 수익 식으로 좋은 쪽으로만 기대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긴 횡보가 위로든 아래로든 이탈하게 되면 그 폭과 속도가 가속화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확인하신 후 시장흐름에 따르더라도 늦지 않다는 판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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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카페 > 주식투자로 부자되기:데이/스.. | 드림스톡
원문 http://cafe.naver.com/daynswing/239
◆ 천정과 바닥은 계기가 만든다

주가가 어느 정도 하락할 만큼 하락하고 나면, 더 이상은 떨어지려 하질 않습니다. 웬만한 악재에도 영향받지 않는 시기가 오는데요..., 그때가 바로 바닥시세입니다.

바닥은 누구에게나 기회가 될 것입니다. 그러나 사려고 해도 쉽게 손이 나가질 않습니다. 그러다 보면 어느정도 시간이 흐르게 되고, 주가가 상승할 수 있는 여건이 자연스럽게 형성되어 주가는 저절로 오르게 되는 것입니다.

오랜기간 보합시세에서 머무르던 주식은 아주 작은 구실로도 그것을 핑계로 주가가 상승세로 진입하게 되는데요...,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즉, 주가가 장기간 상승한 후에는 자그마한 핑계 내지는 빌미만 나와도 주가는 크게 무너지게 됩니다. 상승여력이 다한 주가는 하찮은 계기로도 상투를 찍는 경우가 많은 것입니다.

결국 아무리 조정을 오랫동안 받았다고 하더라도 상승여건이 만들어지지 않은 주가는 아무리 큰 재료, 또는 부양책이 뒤따른다고 해도 오르지 못하고, 또한 아직도 상승여력이 있는 주가는 아무리 규제가 뒤따라도 상승추세가 쉽게 꺾이지 않는 것입니다.

바닥과 상투는 상승, 하락이 진행된 그 기간이나 폭이 결정하는 것이 아닙니다. 주가는 내릴만큼 내리면 오르게 되며, 오를만큼 오르고 나면 자연스럽게 떨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주가의 속성" 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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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사http://kvipkk.blog.me/200283286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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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량 바닥은 주가 바닥의 전조

증시격언 중에서 같은 내용이 가장 많은 격언이 "수급"입니다.


이는 수급이 시장에 있어서 가장 중요하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위 격언은 바닥권을 포착하는 요령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지수상 바닥이 나오기 전에는 우선 거래량(거래대금)의 바닥국면이 먼저 나오게 되며,

이 과정에서 하향추세선이 점차 완만해 지면서 제한된 범위내에서의 등락을 보이면서

횡보세를 보이게 됩니다. 이후 기관투자자 또는 외국인투자자 등 시장 매매주체세력의

한 축이 강한 손절매를 시도하면서 투매를 선도하여 시장 전반적으로 공포심을 느낄

정도의 투매 장세가 나오게 됩니다.

지수상의 바닥이 아닌 시장 심리상의 바닥이 올 때까지 기다릴 필요가 있습니다.



무릎에서 사서 어깨에서 팔아라

대부분 그렇듯이 정확히 주가가 바닥일때 사기는 힘듭니다

어쩌다 가끔 정말 바닥에서 매수 할 수도 있지만 대부분 그렇지 않죠?

또한 주가가 가장 비쌀때 팔기도 힘들죠.

너무 욕심 부리다간 오히려 당합니다. 그리고 바닥에서 올라가는걸 보고 (5일선 상향으로 꺽임. 주가 바닥에서 거래량 증가)

매수에 임해야 합니다. 이쯤이 바닥이다라고 생각하고 들어갔다가 '아차 지하실도 있구나' 하는 경험을 해보셨을 겁니다.

주가 고점에선 꼭대기를 찍고 내려오는걸 보고 매도하시면 유용할걸로 생각됩니다.

마찬가지로 꼭대기가 어딘지 알기도 힘들죠.

이말을 개인적으로 '무리한 욕심을 부리지 마라' 라는 걸로 생각합니다. 항상 욕심이 화를 부르죠...

주식시장은 내가 수익을 내면 누군가는 손해를 보고 있는 아주 비정한 곳이죠.

최고가는 나보다 한발 늦게 들어온 투자자에게 양보하는 마음...

생선의 머리와 꼬리는 고양이에게 주고 나오는 착한사람(?) 이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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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블랙홀골든크로스 | 용의아들
원문 http://blog.naver.com/sarbadol/20026620511

1. 바닥권에서의 긴 아랫수염은 하락의 끝을, 천정권에서 긴 윗수염은 상투임을 암시한다

2. 끈질긴 상승 움직임 뒤에 거래량이 이상하게 커질 때는 대체로 장세전환이 가까움을 암시

3. 바닥권에서 주봉이 연속적으로 4번이상 양선으로 나타날때에는 큰 장이 될 수 있다

4. 혼조세에서 나타난 긴 양선은 대체로 큰 장의 징조이다

5. 과거 고점을 갱신하였을 때 다음에 오는 장의 규모는 큰 것으로 된다. 여기서 과거 고점은

몇년 만의 고점 갱신으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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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p://kvipkk.blog.me/2002776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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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 상승습성의 아홉가지 원리

1. 오르는 주식이 더 오른다

<상승중인 종목은 더 상승할 가능성이 많다>

이것은 말할 필요도 없습니다만

오르는 주식이 더 오르는 가장 큰 이유는

보유자가 매도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주가는 매수세와 매도세의 투쟁입니다.

어느 쪽이 강한가에 따라 주가의 상승여부가 결정됩니다.

왜 보유자는 매도하지 않는가?

잘 오르고 있는 주식을 누가 매도하겠습니까?

주식보유자는 매도세력인데 매도세력이 팔짱끼고

있기때문에 물량이 부족합니다. 그래서 더 오르게 됩니다.

또 한가지 이유는

주가가 오르면 시장의 관심을 불러 일으킵니다.

왜 오를까하고 궁금해 하고 관심을 가지게 됩니다.

루머도 생깁니다.

그래서 새로운 매수자가 더 생기게 됩니다.

이런 선순환과정이 진행되기 때문에

오르는 종목이 더 오르는 것입니다.

"내리는 종목이 더 내리는 것"은 이와 정반대 이유때문입니다.


2. 버티는 종목이 강하다

<주가가 약간의 고점에서 하락하지 않고 횡보하는 종목은 강하다>

버티는 종목이 강한 이유는

두가지 원리때문입니다.

하나는 매도세력이 매도를 안해서 버티는 경우입니다.

둘째는 누군가 조심스럽게 매집하기 때문입니다.

즉 주가관리를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둘째 경우가 정말 주가에는 비아그라와 같습니다.

누군가 매집한다면 강하게 갈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비아그라 진짜 강합니다.


3. 적당히 쉬면 다시 간다

급등주가 얼마간 조정을 받으면 다시 상승합니다.

(피보나치에 의하면 상승폭의 1/3, 2/3정도)

특히 잘 맞아 떨어지는 경우는

저항선위에서 조정이 시작하여

저항선까지 밀린 경우입니다.

이것은 당연한 결과입니다.

재상승원리는

관심을 가지고 있던 신규매수자가 하락가격에 매력을 느끼고 매수에 가담하게 되고 보유자는 매도를 꺼리게 되기 때문입니다.


4. 모양이 좋은 주가가 상승한다

<차트가 좋으면 주가도 상승하는 경향이 있다>

차트우량주는 내부를 들여다보면 알게 모르게 호재나 재료가 있기 마련입니다.

이런 이유에서 차트우량주가 상승을 하지만

차트우량주의 상승원리는

인터넷의 확산과 전자차트의 발달로

차트를 투자의 기본도구로 사용하는 인구가 늘고 있는데 있습니다.

기술적 분석상 좋다고 얘기되어지는 차트모양은

널리 알려져 있기 때문에

그런 차트종목에 매수세가 유입되는 것입니다.


5. 천천히 가는 주가가 오래간다

< 꾸준히 상승하는 종목이 오래 상승하면서

나중에 보면 크게 상승해 있습니다.>

꾸준히 상승하는 원리는

누군가 꾸준히 매수하면서

매물이 나오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오르는 종목이 더 오르는 원리와 마찬가지로

상승하는 가운데 있는 종목은 매도세는 잠복하게 됩니다.

상승하므로 지속 보유라는 의사결정을 하는 것입니다.


6. 시가가 강한 놈이 강하다

<동시호가로 형성된 시가가 전일 종가보다 높게 시작하면

그날 강세를 보일 확률이 크다는 것입니다.>

시가가 강한 종목의 강세원리는

애초부터 시장의 관심이 집중된 종목이라

매수세가 강하다는 것을 의미하며

강한 매수세에 압도된 매도세가 매도를 보류하기 때문에

강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주의할 점은

차익매물의 소화과정을 잘 지켜보아야 합니다.

특히 전일 상한가 종목이

여세를 몰아 시가가 강할 가능성이 높은 데

요사이는 상한가 종목투자기법이 발달하여

차익매물이 나올 가능성이 농후하기 때문에

차익매물이 잘 소화되는지 살펴야 합니다.

상한가투자기법이란

상한가에 매수하여 다음날 강한 시가때 매도하여 차익을 노리는투자기법입니다.

상당한 리스크가 따르며

코스닥에는 잘 통하지 않는 경향이 있습니다.

특히 약세장에서는 더욱 더 조심해야 합니다.


7. 소리없이 가는 놈이 진짜다.

<언론이나, 사람들의 주목을 받지 않았는데 어느새 많이 상승해 버린 종목입니다.>

소리없이 간다는 것은 일반에게는 알려지지 않는 재료가 있을 가능성이 많습니다.

소리없이 가는 종목이 강한 상승원리는

감추어진 큰 재료가 발표되면 크게 상승할 수 있기 때문에 소리없이 가는 종목이 강한 것입니다.

또한 소리없이 가는 종목을 미리 매수한 사람들은

종목에 확신을 가지고 매수한 사람들이기 때문에

함부로 매도하지 않아서

매도세가 약해지기 때문에 크게 상승할 수 있는 것입니다.


8. 바닥에서 뛰는 주가가 무섭다.

<바닥권에서 갑자기 급상승하는 종목은 크게 시세를 낼 수 있습니다.>

바닥권에서 갑자기 급상승하는 종목이 종종 있습니다.

이들은 장기간 횡보를 하다가 조금씩 하락하고 있거나

아니면 조금씩 상승하고 있던 종목입니다.

바닥권에서 상승한 종목이 무서운 원리는

그동안 긴 조정으로 매도세가 전멸한 상태가 되었을 수 있는 것입니다.

긴 조정기간동안

기다림에 지쳐 매도할 사람들은 다 매도했기 때문에

상승시 매물부담이 전혀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어설픈 상승은 바로 단기차익매물을 받고 다시 주저 앉을 가능성이 큽니다.

적당한 상승이 아니라 강한 상승이어야만 비로서 안심하고 매수할 수 있는 것입니다.


9. 정석으로 오르는 주가는 크게 상승한다.

< 상당히 올랐으면 좀 쉬고 좀 쉬었으면 상승하는 모양이 주가가 강할 수 있습니다.>

오르고 쉬고, 그후 그 전보다 더 오르고 또 쉬고하는

종목은 대개 크게 상승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오르고 쉬고 하는 종목이 상승하는 원리는

손바뀜과 매물소화과정이 점진적으로 진행되어

추가상승의 기운을 모아가는 것입니다.

손바뀜이 이루어지면 왜 상승하는가?

손바뀜이 이루어지면 손이 바뀔 때

매수한 사람은 자신의 매수가에서 수익이 날때까지

기다리는 경향이 있고

순바뀜이 이루어 진다는 것은 새로운 매수세가 계속 유입된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에 그 매수세로 상승하는 것입니다.


주가 상승 습성을 잘 이해하면

부질없이 성급하게 매도하여 수익을 축소시키거나

물량을 털리는 비극을 막을 수 있을뿐 아니라

상승하는 종목을 매수하는 기회를 잡을 수 있습니다.

Posted by .스트라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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