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럽다고 욕하면서도 배설의 기쁨을 느끼는 렌튼(이완 맥그리거)ㅋㅋ

 

 

헉, 근데 뭔가 잃었다는걸 깨닫는다.

 

 

잃을 수 없다!

 

 

 

변기 속의 바다(?)에서 보물 찾듯이 발견하는 좌약식 아편

 

결국 찾았다. 위대한 영웅처럼 들어올리는 저 손을 보라.ㅋㅋ

 

이완 맥그리거는 참 매력있는 배우라는 사실을 새롭게 느낀 영화!

 

 

Posted by .스트라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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