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2009/08/15 23:24 http://blog.moneta.co.kr/kimeuisig/5470412/3475764

어떤 일이 있어도 아침 10:00 이전에는 다 정리를 해 버리니 종지가 폭락하는 날 자유로울 수가 있다. 종지가 폭등하는 날은 어떻게 하느냐고?

종지가 폭등하는 날은 종가매수 종목을 골라 장중 내내 보고 있으면 다른 종목 다 오르는데 자기가 가진 종목만 안 올라 열받은 성질 급한 데이들이 투매성 물량을 14:00경쯤 되면 던진다.

그걸 이평선에 걸쳐서 미리 예약 매수 주문 넣으면 체결이 된다.

통상 서너 호가 밑에 보면 제법 큰 물량이 받치고 있는 가격대가 있다. 그게 세력이 받아먹는 가격이라 생각을 하고 한 호가 위에 받쳐 놓으면 밀리면서 예외 없이 다 체결이 된다.

그러면 장이 끝날 때쯤이면 2-3% 올라 있는 경우가 많고 미리 이익을 얻고 내일 넘어가는 것이니 아주 홀가분하다. 단 오늘 같은 날은 철저히 종가에 사야 한다.

종지가 빠지는 날은 끝까지 투매성 물량이 나오기 때문이다..

<종목 선정에 관해서>

1. 20일선에 붙은 지지 캔들은 반드시 짧은 양봉을 보고 잡아야 한다.

단, 이익이 많이 나 있으면 안된다.. 2% 미만. 그래야 함부로 안 던지고 물리지 않는다.

2. 5일선은 반드시 음봉의 밑꼬리를 잡아들어가야 한다.

그래서 이건 종가보다는 장중 저점 확인 후 매수해야 하는데, 거래량이 첫째 줄어야 한다.

그리고 5일선을 정확히 지지하는 지점에서 잡아야 한다. 요즘 같은 상승장에 잘 잡으면 하루

7~8% 먹는 것은 아주 간단하다. 지금 당장 5일선이 깨끗하게 살아 있는 챠트를 보시라.

음봉 밑꼬리에서 잡았을 때 다음날 양봉 꼭대기에서 정확히 팔았다면

얼마의 수익이 나오겠는가를.

<잊지 말자>

1. 20일선은 짧은 양봉에서 매수

2. 5일선은 음봉의 꼬리에서 매수해야 함을 기억하자

3. 종가에 매수할 종목을 20개 정도 아침에 선정해 놓고 종일 지켜봐야 한다.

자기의 예상과 다르게 움직이면 즉시 지우고 14:00 쯤 되면 분봉으로 거의 수평을 이루는 예쁜 모양, 종일 지켜보고 있으면 대충 저점과 고점이 나온다. 자신이 붙으면 저점에 받쳐 놓고 매수해도 되고. 다음날 그 종목이 움직였을 때 어제의 종목 족보를 다 내가 알고 있어 대응하기가 한결 쉽다.

4. 어설픈 데이로 아침부터 정신없이 종목을 찾아 저점 매수해서 당일 수익 내기가 절대 쉽지 않음을 명심하자. 장중 조금만 흔들리면 손실이 나게 때문에 손절을 하게 된다.

Posted by .스트라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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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0/06 15:39
  • http://blog.moneta.co.kr/kimeuisig/5470407/3475764 복사
  • 출처 |2009/09/07 00:37

    동시호가 잔량분석시 가장 중요한 것은 매수, 매도 잔량 비율이 아니라 시점별 잔량비율의 변동이다. 일단 잔량분석은 10분율을 적용해서 8시 10분까지는 허수성 물량으로, 8시 50분 이후는 매수, 매도 의사가 분명한 실제물량으로 간주할 수 있다.

    전일 일봉이 장대양봉이거나 종가무렵에 끌어올린 양봉망치형의 종목인 경우, 금일 동시호가 8시10분경에 해당종목의 매수잔량이 매도잔량 대비 5배 많은 상태에서 8시 50분 이후 매도물량의 지속 출회로 매수비율이 3배 미만으로 감소했다면 8시 59분에라도 빠져나오는 것이 좋다. 8시 초반의 허매수 개입은 충분히 예상할 수 있으며, 결국 시초가가 최고가일 가능성이 높다.

    반대로, 동시호가 시작부터 지속적으로 매도잔량이 8세 30분 이후 서서히 감소하고 동시호가 마감 10분 전부터는 오히려 매수세가 증가하고 있다면 전일 의도적인 눌림을 받은 종목이거나 연속 급락주인 경우 허매도세력의 개입을 예상하고 적극적으로 매수에 가담하여야 한다.

    잔량분석은 대개 자신의 관심종목 위주로 이루어지는데, 대표주들의 잔량변화 추이도 함께 관찰할 필요가 있다. 이를 통해 개장지수를 어느 정도 예측할 수 있어야 한다. 만약 약세장일 가능성이 높은 날에 지수 갭 상승 출발이면 동시호가 참여는 자제하여야 한다. 개장과 동시에 지수가 조정을 받으면 종목 또한 반등 없이 하락으로 진행될 것이기 때문이다.

    참고로 8시 30분 전후에 증권사 반대매매 물량의 출회가 있으므로 주의하고, 시간의 불일치로 마감시간을 놓치는 등의 중대한 실수를 할 수 있으므로 평소 시계를 정확히 맞추어 놓는 습관도 필요하다

    Posted by .스트라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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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2009/09/17 22:31 http://blog.moneta.co.kr/kimeuisig/5470396/3475764

    갭 상승장

    장시작 동시호가가 큰 폭으로 갭상승 출발했다면, 장 시작부터 양봉의 상승 출발은 기대하기 어렵다. 홀딩했던 매수자들의 이익실현 욕구로 인해 가격조정이 불가피하기에 그렇다.

    빠른 움직임의 종목은 9시 30분 정도까지, 조금 둔한 종목이더라도 10시 정도까지...

    갭 상승 후 음봉을 형성하면서 지지선을 찾아 하락할 것이다. 보통의 하락이 아니라... 장초반 가격조정이기에 분봉상 이중바닥의 형성이기보다..

    지지선 확인 후 V자형 반등이 형성되면서.. 시가 돌파 예상되면 매수 타이밍..

    오전은 길게.. 오후는 짧게..

    갭 하락장

    갭상승장과는 달리 추세가 살아있는 종목중 상승 내지 조정중이던 우량종목 중에서..

    큰폭의 하락종목은 동시호가부터 매수를 해야한다..시작과 동시에 갭하락으로 출발한 종목은 대부분 양봉을 형성하며..짧게는 9시30분~10시 정도까지 급격하게 갭채우기를 시도하며 상승한다.(반대로 갭상승장은 9시30분~10시 정도까지 음봉을 형성하며 조정을 보일 가능성이 크다!!)

    다른 종목과 다르게 10시 이전까지 상승을 이루지 못하면..보합으로 가는 경우가 많으며 그 이후의 상승은 미미하다..선정한 대부분의 종목이 장시작 동시호가가 당일의 최저가를 형성할 가능성이 높으며..시작후 하락을 하더라도 3분이내, 길어야 5분~10분이내에 조정을 마무리하고 갭채우기를 시도할 것이다..

    선물지수와 연계해 상승추세가 꺽일때까지는 홀딩하자!!

    추세 하락(폭락)장에서의 갭하락은 장시작 동시호가부터 매수에 참여해서는 안된다.

    추세를 꼭 확인해야 한다.

    Posted by .스트라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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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2010/02/24 12:54 http://blog.moneta.co.kr/kimeuisig/5470366/3475764

    1. 허매수 구분법(유형별 분석)

    ⊙ 가. 매수량이 월등히 많으면서도 주가가 계속 흘러내리는 경우
    주로 단기급등후 하락추세로 반전된 종목에서 이런 현상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단기급등 종목이 하락추세로 반전된 경우 매수세가 사라지게 되고 이 경우 세력들이 물량을 털어내기 힘들게 됩니다. 그때 물량을 털기 위해 동원하는 방법이 바로 허매수 작전입니다. 하한가 내지 절대 저가에 대량의 매수물량을 깔아 놓고 일반인들을 안심시킨후 지속적으로 물량을 털어내는 것입니다. 문제는 이 경우 물량을 다 털어낸 후에는 허매수량을 치워버려 결국 급락세로 마감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매수량이 월등히 많음에도 주가가 흘러내린다면 일단 물량을 축소하는 것이 안전한 방법일 것입니다.


    ⊙ 나. 매수세가 계속 유입됨에도 매도잔량이 줄지 않는 경우
    장중 평이한 움직임을 보이던 종목이 매수세가 지속적으로 유입되면 대개 어느정도 상승세를 보이게 마련인데 이때 중요한 것이 매도잔량의 상황입니다. 매수세가 지속적으로 유입되면 주가가 상승하는 것은 당연하고 정상적인 경우라면 매도잔량이 줄어들면서 저점을 높여 가게 됩니다. 하지만 허매수가 유입된 경우 매수세가 유입되더라도 이때 매수세는 사들이기 위한 매수세라기 보다는 결국 허매수를 이용해 물량을 털기위한 매수세이기 때문에 매도잔량이 줄지않고 계속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게 됩니다. 그러다 결국 물량을 다 턴후에는 허매수세가 없어지며 하락반전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 다. 허매수가 들락날락 하면서도 저점을 높여가는 경우
    관심종목에 허매수가 들락날락하면서도 저점을 높여가며 장중 고가를 갱신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어느순간 허매수가 들어오며 주가를 높였다가 허매수가 빠졌음에도 눌림목이 심하지 않고 견조하게 움직이다가 다시 허매수가 들어오며 또다시 장중고가를 갱신하는 등 분챠트흐름이 양호하게 움직이는 경우가 있습니다. 허매수가 들어왔다 하여 모든 종목이 허매수가 빠지면서 하락반전하는 것은 아닙니다. 이런 경우는 주가관리를 하는데 허매수를 적절히 이용한다고 볼 수 있지요. 따라서 이런때는 매수량보다는 매도잔량을 중요시 해야 합니다.
    허매수 들락날락 거림에 신경쓰기 보다는 오히려 매도잔량이 줄어드는지 그대로인지를 봐야만 합니다.


    ⊙ 라. 장중 재료가 발표된 종목에 허매수가 들어왔다가 빠져나간 경우
    관심종목에 대해 장중 호재성 재료가 발표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때 갑자기 엄청난 매수량이 유입되며 급상승을 시도하다가 결국 매수세가 없어지며 고점대비 해서는 상당폭 밀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장중 재료가 큰 호재일 경우 그대로 상한가까지 수직상승하는 경우도 있지만 그런 경우는 흔치 않으며 대개 큰폭 상승하다가 흘러내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때도 허매수가 동원되는데 대개 키움닷컴, 미래에셋과 같이 수수료가 저렴한 단타 위주의 창구에서 허매수를 동원해 발빠르게 매수한 후 장중 고가에 처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마. 장중 허매수가 들락거리며 심한 출렁거림을 보이는 경우
    이런 경우는 장중 초단타 세력이 들어온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이때는 필수적으로 거래원 상황을 체크해 보아야 합니다. 허매수 유출입이 심한 가운데 주가가 심한 출렁거림을 보인다는 건 특정 창구에서 상당량 순매수를 한 후 허매수를 동원해 장중 초단타 이익을 노리는 경우라고 해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거래원 상황을 체크하여 현재 어느 창구에서 순매수를 보이고 있는지 여부와 나중에 그 창구에서 매도물량이 나오는지를 점검하며 대처해야 합니다.

    2. 허매도 구분법(유형별 분석)

    ⊙ 가. 매도량이 월등히 많음에도 견조한 상승세를 보이는 경우
    이런 경우 반드시 허매도라고 할 수는 없지만 허매도 여부와 상관없이 매도량이 월등히 많음에도 불구하고 견조한 상승세를 보이는 경우 일정순간 매도량이 없어지고 매수량이 늘어나며 급상승세를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고가에 누르기를 통해 단타성 물량과 나중에 나올 매물을 미리 나오게 한후 더이상 매도물량이 나오지 않는 시점에 이르면 주가를 끌어올리는 방법이지요
    이런 방법은 주로 매집기간에 많은 사용되는 방법이며, 상승기간중에도 사용되는 경우가 많습니다.예전 부산방직이나 범양사 같은 종목이 상승할 때 이런 흐름을 보인 적이 많았죠


    ⊙ 나. 허매도가 들락날락하는데 주가는 그자리인 경우
    이 경우 두가지중 하나로 볼 수 있습니다.

    첫번째는 물량매집을 위해 주가를 박스권에 가두는 경우입니다. 저가에 물량을 매집하기 위해 주가가 오를려고 하면 허매도로 누르고 추세가 이탈할려고 하면 허매도 물량을 치워 이탈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지요.

    두번째는 지능화된 세력이 허매도인 것 처럼 일반인을 속인 후 점차 물량을 정리하는 경우입니다. 최근 일반인의 수준이 높아져 허매수, 허매도를 어느정도 파악하게 되자 세력들도점차 지능화된 전략을 사용하는데 그중 하나가 실제로 물량을 털면서 마치 허매도인 것 처럼 속이는 경우이고 이때는 대개 허매도가 없어져도 주가가 상승탄력을 받지 못하게 됩니다.


    ⊙ 다. 허매도가 쌓여 있음에도 매수를 고려할 수 있는 경우는?
    대개 매도물량이 대량으로 쌓여 있으면 매수를 주저하게 되고 그로인해 해당 종목의 상승탄력이 둔화되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다른 흐름을 보이는 경우도 꽤 있는데 그중 매수를 고려할 수 있는 경우는 바로 허매도가 대량으로 쌓여 있고 매수세가 현저히 적음에도 불구하고 호가를 무시하고 매수하는 세력이 있는 경우입니다. 매도량이 월등히 많으면 상승탄력을 보이기 힘든데 그때 매도호가를 무시하고 해당 종목을사들인 다는 것은 결국 매도량의 상당부분이 허매도라는 반증으로 볼 수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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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스트라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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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2010/03/07 20:56 http://blog.moneta.co.kr/kimeuisig/5470353/3475764

    주식매수 시점은 개별주식마다 다릅니다. 따라서 주식을 매수할때의 다음에 열거하는 주의점 20가지를 참조하여 매수시점을 정하시면 됩니다.

    1. 동시호가 상황에서 매도와 매수의 비율이 1대 10으로 출발하였는데 시초가가 4 ~ 5% 이상 상승하지 못한 채 출발하지 못하는 종목
    허매수를 쌓아놓고 팔기위한 작전입니다. 매수 금지!
    정상적인 경우 최소 5% 내지 10% 정도 오르면서 시가가 형성됩니다.

    2. 시초가가 마이너스로 출발한 종목
    통상적으로 볼때 대부분 약세로 마감됩니다. 매수 금지!
    특히 5% 내지 10% 하락 출발한 종목은 종가가 큰폭의 하락으로 마감할 확률이 높습니다.

    3. 3단계에 걸친 매수 호가에 각각 대량 매수량이 걸려 있는 경우
    이런 종목을 보유하고 있는 경우 즉시 매도!
    이는 매도세를 잠재우기 위해 발생하는 현상입니다. 즉 큰손의 장난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같은 상황에서 선뜻 매도하는 사람은 드물겁니다. 그러나 의외로 종가는 대개 약세로 마감됩니다. 매도를 위에 걸어 놓고 파는 방법으로서, 대부분 소형주에 잘 쓰입니다.

    4. 건당 매수주문수량보다 매도주문수량이 많은 경우
    매수 금지!
    예를 들어 1,000주사고 5,000주 파는 양상으로, 또는 간헐적으로 10,000주 이상 매도가 나오는 경우는 큰손의 물량떨기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들은 어느 정도 떨고나면 가격을 불문하고 투매할 것입니다. 주의하세요!

    5. 총 매수 매도 잔량이 매수가 훨씬 많은데도 3단계 호가에는 매수수량이 적게 있는 경우
    이는 저가에 허매수를 깔아놓고 매도하는 패턴입니다. 매수 주의!

    6. 몇 일째 점 상한가로 마감되었고 금일도 상한가로 출발하였지만, 중간에 상한가가 풀렸다가 대량 거래가 발생하면서 상한가로 마감한 종목 또는 상한가에서 소폭밀린 종목 (일봉상으로는 T 자형)
    당일주가가 상투권이므로 매수금지 (단, 신규상장종목의 경우 3 ~ 4일 상승이 이어지는 경우가 있음)

    7. 장마감 30분전까지 마이너스 권에서 맴도는 종목
    종가는 현재가보다 장세에 큰 변동이 없는 한 현재가보다 하락할 확률 90% 이상임 ∴ 매수금지!

    8. 루머로 급상승한 종목에 대한 '확정 공시'가 나왔을 때
    해당 종목은 급락할 가능성 농후함 ∴ 매수금지!

    9. 동일시간대 일평균거래량보다도 당일 거래량이 훨씬 적게 형성되는 경우
    종가로 주가 하락예상

    10. 전체 장이 급격히 하락하고 있는 경우에는 손실 확률이 매우 높음
    내가 투자하는 종목은 힘이 좋으니 혼자서라도 오르겠지 하는 막연한 생각은 금물 ∴ 매수자제!

    11. 전일 기관 및 외인 대량 매도종목 (시중 유동물량 일시적 증가효과)
    다음날도 약세로 이어질 확률 높음 ∴ 매수 자제

    12. 일봉 차트 상에서 전일 저점을 하회하고 있는 경우
    추세 전환 가능성 높음 ∴ 매수 유보

    13. 상승 가능성에 대해서 동네방네(팍스넷 등) 거론되는 종목
    요주의 종목!

    14. 고점 및 저점을 점차 낮춰가는 종목
    매수 절대 금지!

    15. 일봉 상 거래량이 점차적으로 줄고 있는 종목
    주가 조정기 진입 예고

    16. 상승이던 종목이 단기 이평선, 특히 5일선을 일시적으로라도 하향 이탈
    단기 매도시점 임박 ∴ 매수 금지!

    17. 동일 업종 종목들이 대부분 약세를 보이는 경우
    해당 종목에 힘이 있더라도 매수 유보!

    18. 상당폭 상승한 후 일평균 거래량의 10배 이상의 거래량 발생 종목
    거래량 상투 가능성이 있으므로 주의 ∴ 매수금지!

    19. 증권사 추천종목
    하루 이틀 정도는 오를지 모르지만 소문난 잔치에 먹을것 없음

    20. 부실주(실적악화, 재무구조불량)
    절대 매수금지!

    Posted by .스트라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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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0/06 15:27
  • http://blog.moneta.co.kr/kimeuisig/5470351/3475764 복사
  • 출처 |2010/03/07 21:24

    호가창 매매법의 핵심 10가지 키 포인트

    호가창을 이용한 매매 방법이라는 강의를 봤다. 강의에 요지를 확실히 파악하지 못하였으나 거기서 말하는 키 포인트를 생각나는 대로 말하고자 한다.

    1. 오전 최저가를 하락 돌파하면 일단 매도를 하는편이 좋다.
    2. 매수에 거대 물량이 있다면 물량 받기로 해석할수 있다. 고로 하락할 가능성이 높다.
    3. 반대로 매도에 거대 물량이 있다면 거기를 저항점을 삼아라.

    그리고 오전 최저가에서 10%정도 수익할수 있는 가격을 정해라.


    4. 시간외 매매에서 매물이 너무 많이 나온다면 악성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음으로 오전장이 비실비실 할 것이다. 그리고 밑꼬리의 길이를 예상해야 하는데 그것은 호가창으로 알수 있다.

    그리고 저항대는 싯가가 작용할 가능성이 크다.


    5. 추세를(3일, 5일봉)을 유지하는 주식은 추세를 깰때까지 홀딩(이평선과 이격이 10%정도 벌어지면 매도). 추세를 깬다면 매도.


    6. 자전(투매)이후 거래량이 없으면서 박스권 형성시 상승가능성이 높다.

    매수 타이밍은 투매 이후 다음날과 그다음날로 나누어 매수하는 것이 좋다.


    7. 분봉에서 오전에 약간 상승이후 싯가보다 하락하여 횡보시 매수에 거대 물량이 있는데

    이 거대 물량 가격대가 파괴되고 빠르게 회복되지 않으면 그날은 날린 것이다.


    8. 횡보시에 내려갈 자리에서 내려가지 않고 거래량이 준다면 올라갈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

    9. 추세에서 2~3%정도 꺽은 종목들은 눌림목으로 작용하여 다음날 반등할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


    10. 추세가 이어지는것중 음봉이 있어 살짝 쉬는 종목은 다음날 3일 이평선 반등이 일어나는 확률이 높다. 3일이평선을 깨고 5일 이평선에 닿으면 5일이평선에서 많은 투매 물량이 나올수 있다.(분봉으로 확인필수)


    11. 매도호가에서 대량 매물이 나온다면 그 가격이 지지선이 될 수도 저항선이 될 수도 있다.

    거대 매도물량이 걸려있다면 아래에서 횡보할 가능성이 크다.

    그리고 그 가격에 접근한다면 상승 임박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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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스트라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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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빛나는깡통님의 집 [시작은 미약하나 그 끝은 창대하리라] |2010/05/13 07:24

    호가창매매의 기준점

    지금것 주식투자를 해오면서 느낀점을 간략하게 서술하려 합니다.

    한번씩 전화가 오곤합니다...
    " 어떻게 하면 주식을 잘할수있습니까 "
    " 종목선정 방법은 무엇입니까 "
    " 챠튼는 어떤걸 보십니까 " 등등의 질문을 많이들 합니다.

    처음엔 자세히 설명해드립니다만 시간이 지나면서 느낀것은 투자없이 얻은 지식은 결코 몸에 익숙해지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요즘 한번씩 전화가 옵니다 " 어떻게 하면 주식을 잘할수있습니까 " 등등의 질문을 하곤합니다.
    그러면 간단히 말합니다... " 한달동안 매매를 하지않고 호가창만 볼수있는 자신이 있습니까 "

    그러면 대부분 어떤 방법으로 호가창을 보는지 물어봅니다... 좀더 쉽게 기법을 알아내기 위해서 묻습니다먄...
    "그러면 호가창을 한달동안 보시고 느낀점이 있다면 한달후에 연락주십시요 " 라고 답변을 드립니다.
    그런데 지금까지 한번도 연락이 온적이 없습니다.

    제가 제시드린 방법이 가장 빠른 방법임에도 불구하고 그누구도 실제론 행동하지 않으려는 " 고정관념 "에 붙들려있습니다.
    한번이라도 행동하진 않고선 결과가 나오기를 바란다면 " 로또 "에서 당첨되기를 바라는 요행입니다.
    대부분의 재야의 고수들은 각자의 노력에 따른 기법 및 감각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것들은 개인별로 뼈를 깍는 노력 끝에 얻어진 경험입니다.

    증권시장에서 성공하는 투자자는 단 3%에 불과하다고 합니다.
    그러나 그만큼의 노력이 있었기에 당연한 결과이고 또한 자신의 발전을 위해서 지속적으로 많은 노력을 합니다.
    저역시 하루에 4시간 정도 수면을 취하고 하루가 어떻게 지나는지 금방 한달이 지나갑니다.

    서두가 길었지만은 "호가창"에 대하여 간략히 설명할까 합니다.
    아직은 초보이기에 고수분들이 보시면 서툴러 보일지 모르겠지만 저 나름대로의 경험치를 서술 하겠습니다.
    호가창은 챠트나 각종 지표보단 한발 앞서서 나타나는 선행지수이기 때문에 실전 투자에 있어서 어느정도 감각만 있다면 충분히 활용할수 있습니다.

    1)시가가 고가이면 물량축소 후 재차 밑꼬리를 확인하라.

    2)매수세가 강하게 형성되어 있으면 장중 저점이 깨어질 확율이 높음 반대로 매도세가 강하면 상승여력이 있음.

    3)하락추세에서 하단부 덩치 큰 물량이 깔려있으면 저점을 깰 확율이 높음.

    4)매수를 잘못했으면 판단을 빨리해야 함 -> 매수단가를 맞추든지 아니면 물량축소를 해야됨.

    5)주도세력이 물량매집이 완전치 않으면 다음 날 투매가 형성되며 거래량이 증가한다.

    6)장중 소강현상을 재빨리 파악하라 -> 내려갈 자리에서 내려가지 않으면 올라간다는 단순한 논리를 적용.

    7)호가창에서 말아올린 상한가는 시세연속성이 있다.

    8)재료가 노출된 상한가는 시세연속성이 없다.

    9)이평선 매매종목은 패턴이 살아있어야 반등확율이 높다 -> 계단식 패턴

    10)장중 자전을 일으키며 매도세에 강한 물량을 언저놓고 누르는 종목은 그선이 지지선이 될수도 있고 저항선이 될수도 있다 -> 상승임박 종목

    11)밑꼬리가 긴 종목은 단기파동이다

    12)심리적 가격대 또는 종가를 관리하지 못하는 종목은 저점을 낮출 확율이 높다.

    13)1차 저점을 형성후 재차 2차 저점을 형성하는 경우는 추세가 이탈될 확율이 높다.

    14)호가창은 수많은 사람들의 심리가 표현되므로 심리적 안정이 중요하며 올바른 습관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

    15)완벽한 저점과 고점은 없기에 급등종목에서 손절선은 없다... 심리와 파동에 기인한 지지선과 저항선에 따른 매매를 지향해야 된다.

    Posted by .스트라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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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2010/07/25 22:23

    신 종가매매 공략법


    신 종가매매 공략법은 기존의 매매방법과 거의 유사하다. 기존이 양봉이나 음봉을 공략하는데 반해, 비석형을 공략한다는 것이 가장 큰 차이점이다.


    구 종가 매매방법은 왜 유효성이 약해졌는가 ?


    HTS 및 전업투자자의 증가로, 이 양봉( 및 음봉) 종가매매를 역이용하는 초단타매매가 성행함에, 오히려 비석형의 유효성이 더 높아졌다.


    언제 매수하는가 ?

    2시 이후, 시가가 당일 고가를 돌파하는 시점에 매수한다. 이때 손절가격은 매수가 대비 2%이내에서 한다.


    매수의 더 상세한 조건은 ?

    비석형중에서도 다음의 조건을 만족시켜야 한다.

    2시 이전에 현재가보다 높은 가격이 있어야 한다. 즉, 장중에 올라한 후, 밀렸다가 2시 시점부터 다시 치고 올라가는 모습을 보여주어야 한다.

    2시이후 이전 2시 이전 고가를 돌파하는 시점에 매수해야 하며, 이때 가격이 이평선의 5일, 20일, 60일 중 가장 높은 이평을 돌파한 가격이어야 한다. (➔ 매우 중요하다. 이평선 아래에 있게 되면, 다시 매물에 물려 하락할 가능성이 크다)

    전일에 비석형이 있으면 더욱 좋다. 비석형이 많을수록 상승의 가능성이 크다. (그만큼 매수세력이 악성매물을 계속 받아내므로)


    손절조건은 ?

    매수가격대비 2% 하락하면 무조건 매도해야 한다. 매수시점이 2시이전 고가를 돌파한 시점이므로 그 가격보다 2% 이상 하락하면 매도를 해야 한다.


    다음날 매도방법은 ?

    이전의 종가매매법과는 달리, 매수가격대비 2% 하락시까지는 손절하지 않고 버틴다. 예전의 종가매매종목은 상승세가 바로 다음날 꺽이는 것이 많은 반면, 신종가매매는 2~3일 이상의 상승을 가져 온다. 그 이유는 매수하는 당일. 장중 고점에서 밀리는 시간동안에 어느 정도 악성 매물을 미리 흡수한 후, 재상승시켰었기 때문이다. 이익 실현은 장이 안 좋을 경우는 매수가 대비 5% 상승시점에서, 장이 좋을 경우에는 5일이평선 하향 돌파시에 하는 것이 좋다.

    지금까지 알아본 종가매매법을 핵심 총정리하며 정리하면...


    첫 번째, 종합챠트와 미국챠트를 봐야 한다.

    종가매매는 주식을 사서 오버나잇을 하는 매매이므로, 우리나라 장마감후에 벌어지는 미국시장의 흐름이 매우 중요하기 때문이다.


    두 번째, 장중 나스닥선물의 추이를 확인한다.

    우리나라 장중에 움직이는 미국 나스닥 선물의 추이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만약, 나스닥 선물이 장중 내내 하락추세일때는 종가매매를 자제해야 한다.


    세 번째, 종목선정시에는 다음에 주의한다.

    1) 2시 이후 양봉을 만들어야 한다.

    2) 가급적 위꼬리가 없어야 한다.

    3) 거래원의 특정 창구 매집이 커야 한다.

    4) 가급적 그날의 가장 강한 업종중에서 선택한다.

    5) 대형주는 제외한다.

    6) 5일선위에서 조정받다 양봉이 발생하는 경우가 좋다.


    네 번째, 매매는 다음과 같은 원칙으로 한다.

    매수는 장마감 무렵에 하고, 매도는 다음날 시가에 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그 이유는 종가매매는 익일 시가상승율을 획득하기 위한 매매이기 때문이다.



    거듭 강조하지만, 100% 확실히 수익을 가져다 주는 매매법은 결코 없다. 그것은 마치 내일의 일을 미리 알 수 있는 방법이 없는 것과 같다.


    결국, 대박을 얻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손해를 극소화 하는 것이고, 손해를 극소화하는 것은 이길 확률이 높은 판만 들어가 게임하는 것이라는 점을 잊어서는 안된다.

    Posted by .스트라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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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가창활용 매매법 1


    이번 회는 현재가의 호가를 이용한 매매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한다.


    현재가창의 행간을 이해하는 방법

    매도인은 가급적 비싸게 팔기를 원하고(매도호가), 매수인은 가급적 싸게 사기를 원한다(매수호가). (현재가창에서 매도호가는 주식가격을 중심으로 위쪽에, 매수호가는 아래쪽에 위치하게 된다). 매도호가중 가장 싸게 파는 가격을 최우선매도호가(또는 매도1호가), 매수호가중 가장 비싸게 사고자 하는 가격을 최우선매수호가(또는 매수1호가)라고 하는데, 보통 가격은 매수1호가와 매도1호가 사이에서 결정된다.


    하지만, 현재창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이다. 바로 현재가창의 행간을 읽어야 한다는 점이다. 특히, 세력이 개입되어 있을 경우 일반투자자들을 현혹하거나 자신의 매매 편의를 위해 현재가창을 의도적으로 위장해 놓는 경우가 많은데 특히 다음의 경우에 주의해야 한다.


    호가창에 주문량이 1주 또는 민망한 숫자(18주 등)로 되어 있는 경우

    특정 종목의 경우 현재가창의 호가를 보면 각 호가에 주문량이 1주밖에 되지 않거나 욕처럼 되어 있는 숫자(18주,10주등)로 되어 있는 경우는 당분간 매매를 하지 않는 것이 좋다. (주문량뿐 아니라, 1주씩 체결되거나, 18주씩 체결되는 경우도 마찬가지다)

    그 이유는, 이러한 종목들 상당수가 부실주이거나 시장에서 소외된 종목들이기 때문이다. 1주나 욕에 해당하는 수량(18주)들이 나오는 이유도 이러 주식들을 가지고 있는(대다수는 고가에 사서 물려 손해를 보고 있는) 일반 투자자들이 길고긴 하락 또는 보합시세에 지쳐 주문을 낸 경우가 대부분이어서, 시세를 견인할 만한 세력들이 없는 주식이다. 따라서, 상당기간동안은 좋은 주가흐름을 기대하기 어렵다.


    [그림1] 호가창

     

     

    매도호가(또는 매수호가)에 주문수량이 월등히 많은 경우

    특정 매도호가의 주문수량이 유난히 많을 경우 매도수량이 많으므로 가격이 앞으로 하락할 것이라고 예상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실전에서는 오히려 그 매도호가까지 가격이 상승하는 경우가 많다.

    그 이유는, 세력들의 경우 자전거래(자신의 보유 물량을 자신의 다른 계좌로 매수하는 것)를 통해 거래량을 늘리고, 이러한 거래량 증가를 통해 일반투자자들을 매매에 끌어당기는데, 이 과정에서 자신들의 물량을 다른 일반투자자들이 매수하지 못하도록, 일부러 매도물량을 과도하게 쌓아 놓아 쉽게 오르기 어렵다는 위압감을 주고, 자전거래시 한 번에 자신의 물량을 매수하기 쉽게 하기 위한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림2] 특정호가에 매도주문 수량이 많은 경우

     

    앞의 그림에서 보면, 매도 4호가인 7,360원에서의 주문수량이 1,460주로 다른 매수호가나 매도호가에 쌓인 주문수량보다도 월등히 많은 주문수량이 있음을 알 수 있다. 이 경우 실전에서의 가격 흐름은 초보투자자들의 예상과는 달리, 매도물량이 쌓여 있는 7,360원까지 상승하는 하는 것이 보통이다.

    따라서, 위와 같이 특정 매도호가에 월등히 많은 매도수량이 쌓여 있는 경우는 해당 호가보다 낮을 때 매수하여(4호가 이상 낮을 것), 해당 호가 바로 아래에 매도주문을 내어 놓는 식으로 단타를 할 경우 상당히 유용한다.


    반대로, 특정 매수호가에 월등히 많은 주문수량이 쌓여 있는 경우, 오히려 해당 매수호가까지 가격이 하락하는 경우가 많다. 그 이유는 세력들이 일반투자자들에게 물량을 떠 넘길 때, 특정 호가에 매수물량이 쌓아놓아 해당 가격이하로는 절대 떨어지지 않을 것 같은 안도감을 일반투자자에게 심어 놓고 파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실전에서는 세력들이 몰래 자신들의 목표물량을 모두 팔자마자, 특정 매수호가에 쌓아 두었던 매수물량을 순식간에 취소하는 경우가 빈번히 발생한다)

    호가창활용 매매법 2


    이번 회는 지난회에 이서어 현재가의 호가를 이용한 투자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한다.

    전반적인 매수주문수량이 매도주문수량을 압도하는 경우(또는 그 반대인 경우)

    전반적인 매수주문수량이 매도주문수량보다 월등히 많을 경우는 얼핏 봐서는 매수주문수량이 더 많아 가격이 상승할 것 같지만, 실전에서는 반대로 오히려 하락하는 경우가 많다.

    그 이유는, 세력들이 매집을 할 경우는 눈에 띠지 않게(자전거래가 아닌 이상), 조심스럽게 하기 때문에 절대 매수주문수량을 도드라지 많게 하지 않는다. (사려는 사람이 많을 경우 누가 자신의 물량을 싸게 내어 놓으려 하겠는가 생각하면 쉽게 답이 나온다)

    오히려 실망매물을 유도하거나, 조금이라도 싸게 매수하기 위해 매도주문수량을 과도하게 많이 내어 놓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러한 매수주문수량의 상당 부분은 일반 초보 투자자들의 주문수량일 가능성이 높다. (일반투자자들이 물량을 많이 가지고 있는 종목의 경우는 시세가 나는 경우가 드물다는 점을 잊어서는 안된다)


    [그림3] 전반적인 매수주문수량이 매도주문수량보다 많은 경우

    앞의 그림에서 보면, 각 매수호가에 쌓여 있는 매수주문수량은 33,580주, 57,180주등 만단위인데 비해, 매도주문수량은 6,470주, 8,070주등 천단위에 불과하며, 총매수주문수량의 경우 259,060주인데 반해 총매도주문수량은 93,260주로 거의 3배 가까이 차이가 난다. 이 경우 초보투자자들의 경우는 매수주문수량이 많아 상승할 것으로 생각할 가능성이 높지만, 실전에서는 오히려 가격이 하락하는 경우가 일반적이다.

    반대로, 전반적인 매도주문수량이 매수주문수량보다 많은 경우는 오히려 가격이 상승할 가능성이 높다. 그 이유는 세력들이 물량을 매집할 때 기존 보유자들의 매도를 유도하기 위해 일부러 매도주문수량을 늘려 투매분위기를 유도해 조금이라도 싼 가격에 매수하려 하기 때문이다.



    현재가창을 읽는 노하우 - 보이는 것이 다가 아니다.

    현재가창을 읽는 가장 확실한 노하우는 눈에 뻔히 보이는 그 반대로 생각하면 된다는 점이다. 그 이유는 주식투자 전문가들은 주식을 살 때, 조금이라도 더 싸게 사기 위하여 주식이 하락하거나 급락할 것 같은 분위기를 조성하려 하고, 주식을 팔고자 할 때는 조금이라도 더 비싸게 팔기 위해 주식이 상승하거나 급등할 것 같은 분위기를 조성하려 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현재가에 매수주문수량이 많다면(사고자 하는 사람이 많은 것처럼 보인다면) 이것은 오히려 세력들이 팔기 위한 작업을 하고 있다고 이해하면 되고, 매도주문수량이 많다면(팔고자 하는 사람이 많은 것처럼 보인다면) 이것은 세력들이 주식을 사기 위한 작업을 하고 있다고 이해하면 거의 틀림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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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2010/08/06 18:27 http://blog.moneta.co.kr/kimeuisig/5470308/3475764

    필살시간대별 공략법-전업투자자를 위한 시간대별 공략법

    장시작전


    ●05:30 ~ 06:30 세면, 식사 분석전 준비사항 완료 ●

    ⊙ 5시 30분전에 일어나지 못하는 사람은 절대 전업투자해서는 안된다. 전업투자자 만큼 새벽을 알차게 써야 하는 사람도 없다. 단, 잠을 무리하게 줄여 다음날 컨디션을 망치는 우를 범해서도 안된다. 트레이딩을 하기 위해서는 정신이 맑아야 하기 때문이다. 8,000만원으로 5년도 안되는 기간에 수천억을 번, 압구정 미꾸라지(현재는 KR선물회사 회장)라는 분도 10시에 자고 4시에 일어난다. 고수들 대부분의 평균 기상 시간은 5시다.


    ⊙ 장시작후 1시간 이내인 9시에서 10시 사이는 그 날 트레이딩의 성패의 대부분을 좌우하는 가장 중요한 시간인데, 6시 30분부터 준비해도 이 시간을 준비할 수 있는 총 시간이 2시간 반밖에 안 된다. 따라서 식사기간이나 세면시간 등을 고려할 때 5시 30분 이후에 일어나는 경우는 상당히 시간이 부족할 수밖에 없다. 전업투자자중 손실이 나는 투자자치고, 매일 5시 30분 이전에 꾸준히 일어나는 사람은 단언코 없다.


    ⊙ 전업투자자는 절대 평일에는 술을 마시거나 약속 등으로 인해 당일의 리듬이 깨지면 안된다. 당일의 리듬을 깬 일탈 행동은 다음날의 컨디션에 영향을 주어 바로 손실거래를 유발시키기 때문이다. 따라서 주중에는 도를 닦는 수도승이나 중요한 경기를 앞 둔 프로선수처럼 철저하게 자기관리를 하여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여야 한다.


    ●06:30 ~ 08:10 명상 & 뉴스분석 ●

    ⊙ 명상 | 매일 자신의 투자원칙을 적은 글을 숙지하고, 5분 정도의 명상의 시간을 가진다(중요한 원칙을 적은 후 모니터 옆에 부착해둔다. → 나중에 매매하다 보면 이 부착된 메모지가 당신을 여러번 수렁에서 건져줄 것이다).

    ⊙ HTS셋팅 | HTS를 구동하고 매매를 위해 셋팅한다.

    ⊙ 해외시장분석 | 해외시장의 마감시황을 확인하고, 주요 해외지수(다우, 나스닥)의 일차트와 일중차트를 반드시 확인한다. 특히, 주의 깊게 볼 것이 일중의 흐름이다. 비록 전일대비 하락하였다고 해도 하락갭으로 시작해 상승으로 끝났다면(양봉) 긍정적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다. 미국 정규시장 종료후의 나스닥 선물지수의 상승, 하락여부가 더 큰 영향을 주는 경우가 많으므로 정규장 장마감이후의 나스닥 선물지수의 흐름도 반드시 확인한다.

    ⊙ 뉴스 분석 | 전날 뉴스 분석을 통해 당일 이슈를 확인한다.

    ⊙ 주요 데일리 분석 | 증권사의 데일리를 읽고 주요 이슈를 확인한다. 시간이 부족하더라도 삼성증권, 대우증권, 우리투자증권 3개 대형증권사의 데일리만큼은 반드시 보도록 한다(계좌만 가지고 있으면 무료로 볼 수 있다. 전업투자자라면 자신이 거래하는 증권사외에 대형5사의 계좌는 개설하도록 한다. 해당 증권사에서 제공하는 여러 가지 정보와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은행에 가서 계좌 개설시 한번에 여러 증권사의 계좌를 개설하면 편리하다).

    ⊙ 장전 시간외 거래 | 전일 장마감후, 보유하고 있는 종목에 악재가 떴을 경우는 장전 시간외 거래부터 매도한다.


    전업투자자라면 적어도 종합일간지 1개와 경제신문 1개는 구독하는 것이 좋다. 인터넷을 통한 장중속보로 더 빠른 정보를 접할 수는 있지만 지면에 나오는 광고, 지면에 할애되어 있는 정도 등 인터넷으로는 알 수 없는 정보들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신문은 늦어도 7시 이전까지 보도록 하고, 종목과 연관될 수 있는 중요한 부분은 별도 메모후 장전 확인하는 습관을 가진다.


    ●08:10 ~ 08:50 하루 중 가장 중요한 준비시간 ●

    ⊙ 동시호가 분석 | 8시 10분부터 시작되는 예상체결가를 매우 주의 깊게 봐야 한다. 물론 8시 50분 이후 예상체결가가 가장 중요하지만, 그래도 이때의 흐름을 봐야 실질적인 예상체결가가 분석시 속임수에 당하지 않을 수 있다. 예상체결가만 주의깊게 봐도 그날의 장흐름을 상당한 적중률로 예측할 수 있게 된다.


    ⊙ 당일 공략종목 설정 | 전일 장마감후 뽑아 두었던 관심종목과 오늘 뉴스나 속보 등을 통해 신규 편입할 종목 등을 바탕으로 공략종목을 압축한다. 또한 공략종목 선정시 국내 최대 증권커뮤니티 사이트인 팍스넷 사이트의 해당 종목 게시판에서 정보를 확인하도록 한다(대부분은 도움이 안되는 정보들이지만, 간혹 진주같은 정보를 만날 때도 있기 때문이다).


    ⊙ 보유종목 처리방안 확인 | 보유종목의 처리방향을 설정한다. 요즘 증권사에서 제공하는 HTS 대부분이 자동손절기능이 있으므로, 손절기능 점검과 목표가 확인, 새로운 뉴스 확인 등을 통해 보유종목 처리에 대한 방침을 다시 확인한다.


    ⊙ 실시간 뉴스 분석 및 추천종목 확인 | 8시 이후 나오는 실시간 뉴스를 확인한다. 종목에 관한 뉴스가 나올 경우는 최근의 차트 모습 및 시황, 예상체결가를 통해 반드시 최근의 흐름 및 특징을 분석한다. 특히 상승장에서 2군데 이상의 증권사에서 장전에 추천종목으로 나오는 경우는 상승할 확률이 높으므로 반드시 해당 종목의 최근 주가흐름을 반드시 분석한다.


    ⊙ 증권방송 청취 | 8시부터는 증권방송을 듣는다. 적어도 9시 30분까지는 증권방송을 청취하는 것이 당일 장흐름과 전일장 마감이후의 분석 등에 있어 매우 유리하다. 대부분의 HTS에서 한경와우, 이토마토 같은 증권방송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으니 적극 이용한다. 단 종목에 대한 추천은 크게 귀담아 듣지는 않도록 한다.


    ⊙ 비상주문 | 거래하는 증권사의 콜센터 전화번호와 비상주문 전화번호, 가장 가까운 지점 전화번호를 다시 한번 확인한다(장중에 인터넷 회선이나 기타 장애 등으로 인하여 거래가 불가능할 경우에 대비하여 준비한다).


    ●08:50 ~ 08:59 : 동시호가 최종분석 ●

    ⊙ 예상체결가 최종분석 | 하루 중 가장 중요한 시간이 이 시간이다. 이시간의 예상체결가 등락률이나 급변율을 주의 깊게 살펴야 장중에 이익을 얻을 수 있다. 즉 8시 50분부터의 예상체결가가 진정한 예상체결가이다.
    예상체결가 분석화면을 통해 8시 50분 이후 부정적인 움직임(예상체결가의 하락, 매수잔량의 감소 등) 등을 특히 주의해서 보도록 한다. 이때 세력들의 진짜 의도가 나타난다. 또한 예상체결가가 상한가인 종목 등을 확인하여 당일 강세종목을 예상해 보도록 한다. 가장 바쁜 시간이고 집중을 해야 할 시간이다. 1분 간격으로 장전 3분 직전에는 10초 간격으로 조회하며 빠지고 들어가는 종목을 주의 깊게 살피며 흐름을 분석한다.


    ⊙ 장초반 공략주문 셋팅 | 언제든 주문을 낼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한다. 특히 동시호가 시간에 주문을 낼 경우는 언제든 한번만 클릭하면 취소가 가능하도록 셋팅해 두도록 한다. 그 외 매수하려는 종목 등에 대해서도 원클릭으로 주문이 가능하도록 미리 세팅해 둔다.


    실제 장이 시작되면, 주문화면에 주문조건을 입력하는 동안 1%에서 10%까지 순식간에 변화할 정도로 장초반은 매우 역동성이 강한 시장임을 잊어서는 안된다. 스탑로스 주문창의 스탑조건 설정 등도 다시 한번 확인한다.

    장중


    ●09:00 ~ 10:00 당일 매매 수익의 80%가 결정된다 ●

    ⊙ 매매 | 9시에서 9시 30분까지의 매매가 당일 장흐름의 거의 대부분을 결정한다. 따라서 데이트레이딩의 경우 당일 수익의 80%는 이때 결정된다. 상한가매매 및 당일 데이트레이딩은 주로 이 시간대 하게 된다.


    ⊙ 강세테마, 강세업종 확인 | HTS의 테마관련 화면을 통해 당일 강세테마를 적어도 5분 간격으로 수시 확인한다. 또한 업종등락률 화면을 통해서 당일 강세 업종도 확인해야 한다. 이때 중점적으로 포착할 사항은 상승률이 제일 높은 종목을 선별해 내는 것이다. 테마주의 경우는 대장주와 2등주의 흐름을 우선적으로 분석하며 좇아간다. 9시 10분이 되면, 업종등락 화면을 열어 당일 업종별 등락률을 확인한다(이중에서 업종등락률이 높은 종목군을 위주로 공략한다).


    ⊙ 외인과 기관의 매매동향과 프로그램 매매동향 확인 | 9시 10분경이 되면, 당일의 외인과 기관매매 동향을 확인한다. 당일 외국인이 순매도이고 개인이 순매수라면 보수적인 시각으로 접근한다. 프로그램도 매도쪽인지 매수쪽인지 반드시 확인하여 당일 장 흐름을 판단한다. 프로그램이 매도쪽인 경우는 대형주의 매수를 보수적으로 한다. 참고로 투자자별 매매흐름과 프로그램 동향은 화면에 띄워 놓아 수시로 추이를 확인한다.


    ⊙ 나스닥 선물과 니케이지수 등을 실시간 확인 | HTS의 티커창을 이용해 당일 나스닥 선물의 흐름과 니케이 지수의 추이를 실시간으로 확인하여 분석한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등락률이 아니라 장초반에 비해 어느 쪽으로 움직이는지의 추이가 중요하다. 즉, 나스닥 선물이 하락으로 출발하였다고 하더라도 하락의 폭을 줄이고 있다면 긍정적인 신호로 받아들인다.


    ●10:00 ~ 14:00 관망하는 시간대 ●

    ⊙ 매매 | 장중 공시나 종목관련 뉴스가 나와 시황매매를 하는 경우 이 시간에 주로 하게 된다. 하지만 가장 좋은 것은 가급적 매매를 하지 않는 것이 좋다. 수익을 내기보다는 손실이 일어날 가능성이 높다.

    보통 이 시간대는 등락폭이 적고, 등락폭이 있는 종목의 경우는 단타를 하는 일반투자자들을 현혹시켜 수익을 얻고자 하는 세력들에 의해 좌우되는 경우가 많다.

    이 시간대는 매매를 자제하는 것이 돈을 버는 지름길이다. 특히, 일반투자자의 경우는 장중 공시 발표에 따른 공시매매는 절대 해서는 안된다. 대박을 맞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 물량을 털려는 세력들에 의해 상당한 손실을 입을 가능성이 높다.

    이 시간대는 오전매매 상황을 반성하는 시간으로 활용하는 것이 좋다.


    ●14:00 ~ 15:00 고수들의 영역 / 종가매매 공략 ●

    ⊙ 매매 | 매매를 위해서는 다음의 특징을 알아야 한다. 다음에서 보는 것처럼 상당히 매매하기 위험한 시간이다. 고수들의 영역이므로 일반투자자는 이 시간대 매매를 가급적 삼가야 한다.


    1. 10시 이전 매매이후 마지막 매매기회이다.

    2. 14시 40분 이후 가짜 상한가가 많이 나타난다(팔아 먹기 위한 상한가로 순식간에 상한가에서 10% 이상 급락시키는 속임수 상한가)

    3. 연속상한가의 급락이 이루어지는 시기이므로 매우 조심해야 한다. 며칠 간 연속상한가를 이루었던 종목이 1~2분 사이에 하한가로 직행하는 일이 가장 많이 이루어지는 시간대이다.

    4. 세력들이 종가관리를 하는 종목들의 경우 양봉으로 전환되며 종가를 올리는 종목들이 나타난다.

    5. 급등락하는 종목들이 많이 나타난다.

    6. 2시 40분부터 동시호가 시간까지에는 보합까지 갔다가 무너지는 종목이 속출한다.

    장마감


    ●시간외 거래 ●

    1. 상한가 매매를 위해 종목을 매수한 경우, 시간외 거래에서 거래량이 늘면 일단 매도한다(상한가로 마감한 종목이 시간외 거래에서 매도물량이 나온다는 것은 내일 상승의 가능성이 매우 낮다는 것을 의미한다).

    2. 종가매매를 할 경우 종가매매종목 중 사지 못한 종목을 일부 매수한다.



    ●매매일지 작성 ●

    매매일지를 작성한다. 고수들은 대부분 스스로의 매매에서 배운 사람들이다. 여기서 기본이 되는 것이 바로 매매일지다. 매매일지는 반드시 매일 정리한다. 트레이더가 할 가장 근본이며, 기본이 되는 철칙이다.


    ●보유종목 분석 ●

    보유종목의 처리방법에 대해 결정한다. 목표가와 손절가, 현재가 등을 면밀히 분석한다. 종목관련 뉴스와 거래원 등도 확인한다. 또한 팍스넷 등의 증권전문사이트의 해당 종목 게시판을 통해 투자심리를 체크한다.


    ●시황일지 작성 ●

    당일 장의 흐름에 대한 내용을 A4반장 분량으로 정리한다. 이런 시간을 통해 시장의 흐름을 파악하는 능력이 길러진다. 처음에는 다른 사람이 한(증권사 등에서 발표한 것 등) 시황을 참조하여 한다.

    또한 업종 그래프(거래소, 코스닥, 선물)를 분석하여 시장의 전체적인 흐름을 분석하는 시간을 가진다.


    ●특징종목 분석 ●

    장마감후 반드시 그날의 특징 종목을 분석한다. 특히, 그날의 상한가 종목과 하한가 종목은 반드시 차트와 관련 뉴스를 확인한다. 또한, 당일 강한 테마종목과 강한 업종도 반드시 정리한다.


    ●뉴스분석과 관심종목 재설정 ●

    장마감 이후의 뉴스 분석을 한다. 당일 장중 뉴스도 다시 한 번 살펴본다. 분석한 내용을 통해 관심종목을 재설정한다. 공중파 방송의 메인 뉴스(저녁9시 뉴스)를 반드시 시청한다. 그래야 일반 대중의 뉴스를 받아들이는 강도를 함께 느낄 수 있다. 정말 사소한 것이라도 공중파 방송 저녁9시 뉴스에서 다루어지면 그 강도는 상상을 초월하게 세질 수 있다.



    정리하며


    물론, 세세한 시간배분 전략은 다를 수 있다. 하지만 다음의 세가지 사항은 반드시 지키도록 한다.


    1. 일찍 일어난다. 적어도 아침 6시 30분 부터는 컴퓨터 앞에서 분석을 시작해야 한다 (주식 매매만큼 일찍 일어나야 하는 분야가 드물다. 만약 자신이 실패한 매매자가 되고 있는지 아니면 성공한 매매자가 되고 있는지는 자신이 얼마나 성실하고 부지런하게 매매준비를 하느냐에 달려있다).


    2. 데이트레이딩을 할 경우 가급적 9시에서 10시 사이에만 매매를 한다 (그 이외의 시간에는 매매를 안 하는 것이 좋다. 특히, 초보매매자의 경우는 더욱 그렇다. 잦은 매매는 손실을 키울 뿐이다).


    3. 매일 매매일지를 작성한다. 매매일지를 작성하지 않는 투자자는 이미 매매를 포기한 것이나 다름없다. 고수들은 대부분 자신이 한 매매의 잘못에서 교훈을 찾아낸 사람이다. 매매일지는 주식매매로 성공하기 위한 가장 근본이 되는 작업이다.


    그리고 위의 세가지와 더불어 매일 30분이라도 규칙적인 운동을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트레이딩은 스트레스 강도가 매우 높은 분야로 건강이 상당히 악화된다. 운동 등을 통해 꾸준히 체력을 유지하여야 한다. 건강해야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기 때문이다.

    Posted by .스트라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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