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2011/01/24 20:12



시초가가 중요한 이유 -- 하루 흐름을 좌우

하루 주식투자 주가 흐름을 관찰하는 유용한 도구로서 지지/저항선을 설정해 놓고 보는 방법을 소개하겠다.

이 글은 중장기 주식투자보다는 하루 주가 움직임을 보면서 매매하는 단기 매매나 스윙트레이더를 위한 것이다. 물론 일봉에 적용해도 무방하다. 캔들 움직임은 그것이 분봉이든 일봉이든 주봉이든 기술적으로 같은 궤적을 그린다고 보는 것이 테크니컬 분석의 기본 요체이기 때문이다. 예컨대 주식투자 중 하루 동안 일분봉 캔들이 360 개가 그려진다. 역시 일년에 일봉이 360개 (쉬는날도 있으니 이보다 작지만 일단 360일 매매한다고 가정) 그려진다. 그렇다면 주식투자의 일분봉이 일년 동안 일봉 움직임을 하룻동안 구현한다고 보면 대차가 없는 것이다. 일분봉 매매자는 일년을 압축해서 매매한다고 가정하자.

우선 주식투자의 시초가가 갖는 의미를 공구해 보자.

주식투자의 시초가는 아침 장 개시될 때 가격이다. 가격은 모든 정보를 반영한다고 볼 때, 전일 거래를 마친 후인 오후 3시부터 다음날 아침 9시까지 시장에 나온 각종 뉴스를 주식투자에 반영하는 가격이 바로 시초가인 것이다. 간밤에 유럽과 뉴욕 증시 등락이 우리 시장에서 아침 시초가에 영향을 미치는 것을 상기하라. 개별 종목도 마찬가지다. 전일 장이 끝난 이후 공시가 나올 수도 있고, 호재 혹은 악재가 나올 수 있다. 정부 정책이 오후 늦게 확정 발표될 수 있다. 이러한 각종 재료가 다음날 시초가에 영향을 미치는 것이다.

주식투자 - 전일 종가와 시초가의 관계

시초가는 전일 종가를 무시할 수 없다. 시초가가 출발하는 기준이 되는 가격이 바로 전일 종가에 있기 때문이다. 만일 전일 종가 이후 별다른 뉴스가 없고 호악재가 나오지 않았다면 통상적으로 전일종가와 시초가가 비슷한 가격대에서 출발하는 경우가 많다. 만일 시초가가 전일 종가보다 높게 시작하거나 낮게 시작하면 그만큼 갭 (가격 차이) 이 발생한다. 상승갭, 하락갭인 것이다. 시초가는 전일 종가와 같거나, 높거나, 낮다.

주식투자를 하면서 나는 전일종가보다는 시초가를 좀 더 비중있게 봐야 한다고 본다. 상승갭이 발생했을 때 그 주식은 분명 사자가 우세하기 때문에 나타나는 것이다. 하락갭은 그 반대다. 상승갭이 발생할 경우 일단은 그날 주가를 매수 관점에서 바라 볼 마음의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반대로 하락갭이 발생하면 약세 관점에 서야 한다. 시초가를 보면서 투자자가 하루동안 매매에 있어서 기준선 의미를 부여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따라서 아침 장 개시전에 전일 종가 위치에 선을 하나 긋고 시초가가 확정되면 그 가격에 선을 하나 그어야 한다. 그 선들이 과연 지지선이 될 것인가, 저항선이 될 것인가는 이 때부터 판단해야 한다.

주식투자장이 개시되면 곧바로 그래프 위에 두 개의 선을 긋자.(강조)

주식장이 시작되면 주가는 살아있는 생물처럼 움직인다. 투식투자중 시초가를 기준으로 볼 때 주가는 시초가를 넘어서면서 오르거나 시초가 밑으로 내리거나 둘 중 하나다. 일중 매매를 하는 사람들은 시초가에 진입하는 것은 상당한 리스크가 있다. 주식투자 장 개시후 약 15분에서 30 분간은 극심한 변동성이 있는 구간이어서 방향성이 확정되기 전에 섯불리 포지션을 구축했다가는 거꾸로 매매할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최소한 9시 15분까지는 시세 흐름을 관찰하는 것이 좋다. 그 뒤에 과연 주가가 어느 선을 지지 / 저항 하는 것인가 확인 연후에 진입해도 늦지 않다.

일단 시초가가 갭상승 했을 경우에 매매 기법에 대해 보자. 나올 수 있는 패턴을 크게 대별해보자

 

<1번>의 경우 장개시 후에 갭으로 시작해 시초가를 건드리지 않고 지속적으로 상승해서 종가가 고가인 경우이며, <2번>은 시초가가 갭상승 했지만 갭을 메우고 전일 종가를 깨면서 밑으로 빠진 경우이다. 통상적으로 갭상승한 주식은 뭔가 상당히 강한 매수세가 존재한다는 추론이 가능하며, 상승후 2번처럼 쭈욱 내려가는 경우는 별로 없다. 설령 내려가더라도 전일 종가 부근에서 일차적인 저항을 받는 경우가 많다. 만일 전일 종가를 깨고 내려간다면 시초가에 진입한 사람은 손절매를 하는 게 낫다. <1번> 처럼 시초가가 갭으로 떠서 시작하고 난 뒤에도 시세가 강한 흐름을 나타내는 경우를 좀 더 세밀하게 살펴보자.

 

1번 : 갭상승 후 시초가를 건드리지 않고 지속상승해서 종가 고가

2번 : 상승후 조정 받았으나 시초가에서 강한 지지를 받은 후 다시 상승

3번 : 시초가 이후 잠시 상승했으나 다시 시초가를 깨고 내려가 전일 종가에서 지지 받음

4번 : 전일 종가에서 쌍바닥을 형성하면서 강한 지지를 받은 후 다시 시초가 위로 상승

5번 : 시초가 이후 고점에서 쌍봉을 찍은 후 시초가로 회귀

6번 : 시초가와 전일 종가 사이에 박스권 움직임.

주식투자의 시초가 갭상승 종목의 경우 지지선이 시초가와 전일종가라고 봐도 된다. 만일 시초가와 전일 종가를 모두 깨고 내려간다면 일단 손절매를 하고 추이를 지켜보는 것이 낫다. 갭의 크기가 문제이겠으나 보통 9시 30 분 까지 분봉을 관찰해 보면 그날 종가까지 궤적을 나름대로 예상해볼 수 있는 감이 올 것이다. 갭상승으로 출발할 경우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매도 관점 보다는 매수관점에서 서서 과연 언제 진입할지, 지지선은 어디에 위치하는지를 빨리 파악해서 그 가격대에서 지지 여부를 살펴야 한다. 지지하더라도 분할매수로 대응해야지 한번에 전부를 투입하면 안된다. 지지를 확인한 후에 피라미딩이 가장 좋다. 5번의 경우처럼 쌍봉 형태를 반든다면 일단 매도하고 관망해야 하며, 6번처럼 박스권에 위치해서 움직일 때는 진입하지 않는게 좋다.

Posted by .스트라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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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빛나는깡통님의 집 [시작은 미약하나 그 끝은 창대하리라] |2011/05/27 10:34

허수잔량 분석 및 세력주 분석

<허수잔량 분석법 >

1. 동시호가 노린 허수주문 경계 아침 동시호가에 갑자기 대량주문이 몇 만 주씩 들어오는 것은 남에게 보여주기 위한 허수잔량일 경우가 많습니다. 허수 매수잔량 감지 시에는 당일 매수된 물량을 처분하는 것을 원칙으로 매도해야 합니다. 허수잔량에 속아서 매수주문을 낼 경우 세력의 물량을 떠 안게 되고 주가는 단기급락하여 손실을 입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반면 허수 매도잔량 감지 시에는 성급한 매도를 자제해야 합니다.

<설명> 허수 잔량을 경계하기 위해서는 전장 시작 전에 잔량과 잔량의 증가율을 주의깊게 보아야 합니다. 또한 허수주문을 찾아내기만 한다고 투자수익을 올릴 수는 없습니다. 허수주문을 낸 세력의 숨겨진 의도를 분석하여 그들의 전략대로 함께 매매하는 것이 최선책입니다. <설명> 허수잔량은 단기투자에서는 가장 중요한 내용으로 그 개념을 명확히 이해하여야만 투자의 위험을 막아낼 수 있습니다. 매도세와 매수세의 힘을 한 눈에 알 수 있는 것이 매도잔량과 매수잔량입니다. 단편적으로는 매도잔량이 많으면 매도세가 강하고 매수잔량이 많으면 매수세가 강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매수잔량이 많다는 것은 이 가격대면 주식을 사겠다는 대기매수세가 많은 것을 의미하지, 모든 매수세를 보여주는 것은 아닙니다. 예를 들어 주가가 하락하면 매도잔량이 매수잔량보다 점점 많아지게 됩니다. 반면 매도잔량이 매수잔량보다 많더라도 꾸준히 주가가 상승하면 매도잔량이 매수잔량보다 적어지게 됩니다. 그러므로 매도세와 매수세의 힘을 보여주는 것은 매도잔량과 매수잔량이 증가하는 방향 즉 잔량의 증가율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2. 잔량분석을 통한 투자전략

1) 동시호가에 잔량에 의한 투자판단은 8시 57분 이후에 한다.

<설명> 8시 57분 이후에 매도잔량이 급속히 늘어나면 매도세가 강하고 매수잔량이 급속히 늘어나면 매수세가 강하다고 볼 수 있다. 매수세가 급격히 몰려들면 매도잔량은 오히려 감소하기도 한다.

2) 매도잔량과 매수잔량의 증가 방향과 증가율이 중요하다. <설명> 앞에서 말한 대로 단순히 현재의 잔량의 수량이 아닌 증가율과 방향이 중요 하다. 잔량의 절대수량은 다음에 설명할 허수잔량 때문에 신뢰성이 떨어지는 정보이다.

3) 강세장에서는 대부분의 종목들이 매도잔량에 비해 매수잔량이 많다. 반대로 약세장에서는 매수잔량에 비해 매도잔량이 많다. <설명> 이렇게 여러 종목의 잔량을 체크하다보면 시장의 기조가 약한지 강한지, 주도업종이 무엇인지 알 수 있 다. 즉 주도업종의 잔량은 매도잔량에 비해 매수잔량이 많은 것이 일반적이 다.

4) 대개 전날 주가가 강세였다면 그 다음날은 고가의 매도물량이 잔량으로 쌓이 게 된다. 그렇지만 매도잔량이 많더라도 고가의 매도호가가 많으므로 주가는 강세로 시작하는 게 보통이다. 이 대기매물을 돌파하여야만 주가가 계속 오 를 수 있다. 반대로 주가가 계속 약세를 보이면 저가에 매수하겠다는 매수잔 량이 쌓이게 된다.

<설명> 그러므로 매수잔량이 많더라도 주가는 약세로 시작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즉 매도잔량, 매수잔량은 그 전날의 주가가 큰 폭으로 올랐 는지 큰 폭으로 떨어졌는지와도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이다.

3. 허수잔량 분석 허수잔량은 실제 팔거나 사기 위해 주문을 넣은 수량이 아니고 남에게 보여 주기 위한 주문물량이기때문에 잔량분석에 가장 큰 어려움이 있습니다. 즉 매수 잔량이 순수한 매수세만을 나타내는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하한가에 넣은 매수주문 중에는 실제 매수의도는 전혀 없는 허수 의 주문도 섞여 있다면 상한가에 매도주문을 내 매도세가 강한 것처럼 보이 게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 주가가 상한가에 접근하면 상한가 매도 물량이 갑자기 사라지기도 합니다. 반대로 실제 주가가 하한가에 접근하면 이런 하한가 주문은 취소되어 매수잔량이 급속히 줄어들게 됩니다.

<설명> 이런 허수주문은 동시호가 때 특히 많이 발생합니다. 매도잔량이 많아 보이 게 하는 허수주문은 매수세가 들어오지 않게 하여 물량을 더 확보하려는 작 전 세력일 수 있습니다. 반대로 매수잔량이 많아 보이게 하는 허수주문은 매 수세를 끌어 들여 자신의 물량을 떠넘기려는 매도세력의 작전일 수 있습니 다. 이런 허수주문은 동시호가 마감 직전에 주문 자체를 취소하는 경우도 많 습니다. 특히 전날 상한가를 쳐서 투자자의 관심이 모인 주식에는 다음날 거 의 틀림없이 허수주문이 나타나게 됩니다. 이는 전날 상한가로 투자자의 관 심을 모은 상태에서 매수 쪽에 허수의 대량주문을 내 손님을 모은 후 물량을 넘기기 위한 것으로 매도세력의 일반적인 작전 형태인 것입니다.

4. 허수매수 잔량 분석 아침 동시호가(9시 이전)에 수십만 주가 매수잔량에 있지만 시간이 지나도 매수잔량의 증가율이 높지 않은 주식은 매수 쪽의 허수주문일 가능성이 높 습니다. 또한 기본적으로 재료의 가치에 비해 8시 10분 정도부터 과도한 매수잔량이 깔린다면 허수일 가능성을 높게 보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재료의 가치가 높더 라도 8시 30분 이후부터 매수세가 유입되는 것이 보통이기 때문입니다. 허수 매수잔량이 감지되면 매수물량은 취소되고 매도물량은 급격히 늘어나서 몇 분만에 주가가 급락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가령, 전장 시작 1,2분 사이에 매도물량이 매수물량의 1/10 정도였다가 급격히 그 비율이 축소되어 1/3 까지 축소되는 경우, 동시호가 직후 총잔량이 취소되 는 현상이 나타날 경우 많은 일반투자자들도 즉시 매도세에 가담하므로 주가 는 단기간에 급락한 후 지속적으로 약세를 보이며 하락합니다. 자신이 이 주식을 보유하고 있는 경우에 허수의 매수 물량으로 파악하고 전장 동시호가에 자신의 물량을 처분하는 것이 최선의 매매입니다. 이러한 주식은 매수주문을 내지 않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물론 9시대의 매도 물량 증가를 확 인한 후 시장가에 매도 결정을 내리면 다소 매도 단가는 낮더라도 확신을 가 지고 매도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전장 동시호가에 주문을 내지 않았다 하더라도 전장 시작된 후 수백만 주가 체결되는 모습을 보이면 미련 없이 매도를 하고 재상한가에 진입하면 다 시 매수를 고려해야 합니다. 또 전장 시작 직전 예를 들어 20만주 가량의 매도물량이 시작 직후 사라져버 리는 낮은 가격의 매수 주문 잔량은 동일 세력의 주문일 가능성이 큰 것으로 이는 매수잔량이 많은 것처럼 보이게 하여 매수세를 끌러들임으로써 처분하려 는 물량을 조금이라도 높은 단가에 넘기기 위한 작전입니다. 이 주식을 보유 하고 있는 투자자라면 매도물량이 급격히 증가하는 것을 확인한 후 또는 허수 의 매수잔량의 존재가 확인된 순간 후 매도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설명> 역시 아침 동시호가에 갑자기 대량주문이 몇 만 주씩 들어오는 것도 남에게 보여 주기 위한 허수잔량일 경우가 많습니다. 대개 실제 대량주문을 내는 세 력은 전장 동시호가 마감시간인 오전 9시 또는 후장 마감시간인 오후 1시에 임박하여 주문을 내는 것이 보통입니다. 5. 허수 매도전량 분석 아침 동시호가인 8시 55분에 예를들어 20만주의 매도잔량이 사라진 경우에는 20만주를 보유하고 있는 세력이 추가 물량 확보를 위해 허수의 주문을 낸 것 이며 후에 단말기를 조회하는 투자자는 매도 물량이 많아서 매수를 주저하게 되고 물량을 매도하려는 투자자는 약한 시세에 매도 주문을 내게 되며, 이 허 수의 매도물량에 영향을 받아 일반투자자의 매도물량이 나오게 됩니다. 진짜 매도의 의사가 있는 경우라면 이렇게 일찍 매도 물량을 노출시키지는 않는다 는 것을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설명> 이런 허수 주문에 속아 급등주를 너무 빨리 매도해버리거나 급등주에 대한 매수주문을 취소하는 실수를 피하기 위해서는 아침 일찍부터 잔량을 체크하거 나 잔량의 증가율을 가지고 판단하시고 8시 30분이후의 매도 총잔량의 증가가 거의 없고 매수 잔량은 꾸준히 증가한다는 것을 주목해야 합니다.

1. 급등주 발굴법 코스닥 종목 중에는 시가부터 상한가를 기록하여 장중 내내 상한가를 유지하여 매수잔량을 쌓은 채 상한가를 유지하는 종목이 많이 나타납니다. <설명> 특히 코스닥종목은 상장종목들에 비해 이런 유행에 따른 인기가 매우 지속적이고 어떻게 보면 너무나 단순하게 적용되는 사례가 많은데 이는 일반투자자의 매매비중이 높고 주가의 급등락폭이 크다는 특징이 있기 때문입니다. 코스닥은 시장가 주문이 없는 관계로 시가부터 상한가를 칠 주식 즉 급등주는 당연히 상한가로 주문을 내는 것이 원칙입니다. 결국 그 종목이 종가까지 상한가가 유지될 것이란 확신이 있다면 과감성을 가지고 전장 동시호가에 상한가 매수주문을 낸 투자자만이 매수의 기회를 가질 수 있습니다. 이러한 매수의 기회를 포착하지 못하고 중간에 뛰어들 때는 자칫 상투에서 살 가능성이 있는 만큼 여러 각도에서 흐름을 체크해본 다음 매수적기의 여부를 판가름해야 합니다. 급등주 종목은 대부분 다음 날도 주가의 강세를 나타내고 때로는 매도 물량이 감소하여 며칠씩 상한가를 기록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투자일지 작성은 이런 상한가 종목의 흐름이나 유행을 분석하기 위해서 효과적입니다. 즉, 세력(매수세의 유입)이나 재료에 인한 상한가 종목의 분석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자신의 투자일지에 장 시작 전 "오늘의 예상 상한가 종목 : 재료"를 정리하고 장이 끝나면 "오늘 상한가 종목"을 기재하는 습관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설명> 이렇게 하신다면 머지 않아 최근의 상한가 주도주와 연속상한가를 치는 급등주는 무엇인지 일목요연하게 알 수 있게 되실 겁니다. 주의하실 사항은 최대한 자신의 관심종목은 압축하여 정확한 분석으로 다음 장에 임하시는 것입니다. 이러한 방법은 급등주 매수를 위한 가장 가치 있는 종목분석법이 될 것입니다. 이렇듯 급등주의 매수를 투자의 최고 목표로 생각하시고 코스닥투자에 임하셔야 코스닥에서 최고의 수익률을 올리시는 여러분들이 되실 것입니다.  

1. 상한가 주식의 두가지 유형 # 재료주와 세력주 <설명> - 코스닥 언제 투자 할 것인가? 상한가 주식의 분석을 통해 코스닥의 투자시기를 결정해야 합니다. 상한가종목의 분석으로 투자시기가 결정되었다면 어떤 종목을 매입하고 언제 매도해야 하는지 그리고 매수를 위한 잔량 분석은 어떻게 해야 하는 지에 대해 명확한 전략을 투자자분들께서는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상한가 종목은 다음의 두가지로 크게 나눌 수 있습니다. 1) 재 료 주 재료주란 경제지의 기사나 호재성 보도나 공시 등으로 시가부터 상한가 진입이 예상되는 종목입니다.

<설명> 이런 종목은 매수세가 폭 넓게 형성되고 상한가에 진입해도 모든 투자자들이 인정하게 되는 상한가입니다. 이런 호재로 상한가를 기록하는 주식은 대부분 단기간에 급등하는 것이 보통입니다. 지난해에 급등하였던 액면분할, 유상증자 관련주들이 이 범주에 속하는 종목들입니다. 재료가 발표되면 해당 종목의 주가가 급등하고 이에 의한 학습효과로 재료의 가치가 점점 더 과대평가 되면서 투자자분들에게 재료의 가치보다 더 큰 주가상승에 대한 기대를 가지게 합니다. 즉 해당 종목의 내재가치가 아니라 액면분할로 재등록이 되면 상한가를 칠 것이라는 막연한 기대로 매수세가 유입되고 매도세는 액면분할 이후까지 주식을 보유하려는 심리를 가지게 되어 주가는 단기간에 급등하게 되는 것입니다.

<설명> 그리고 최근 장세에 이전에 상한가를 만들었던 재료는 다른 종목에도 반복적으 로 상한가를 만든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즉, 액면분할이나 유상증자 재료가 상한가를 만드는 것이 최근 장세의 흐름이라면 액면분할, 유상증자 재료에 과 감히 매수해야 합니다. 그리고 액면분할 후 거래가 재개된 종목들이 상한가를 계속하는 분위기라면 다음 액면분할이 가까운 종목들이 어떤 종목들인지 분석 하여 그 종목들을 매입해야 합니다. 이미 상한가를 친 주식을 다음 날 상한가 에 추격 매수하는 것은 투자위험성이 훨씬 커지므로 재료주는 철저하게 첫 상 한가를 목표로 종목을 분석해야 합니다. 하지만 모든 투자자분들이 이러한 주식을 쉽게 살 수 있는 것은 분명 아닐 것 입니다. 그 재료의 가치를 분석하여 그런 주식을 매수하고 못하고는 투자자분 들의 능력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중요한 것은 재료의 가치라는 것이 어느 투 자시점에서나 동일하게 반영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즉 동일한 액면분할 재료 라도 장세에 따라 상한가를 못 치는 경우가 있습니다. 즉 투자자분들께서는 최근의 코스닥장세에서 반영되는 재료는 어떤 유형인지 명확하게 인식하고 계셔야 합니다. 즉 재료의 가치는 획일적으로 반영되는 것이 아니고 그 때 그 때의 투자시기나 투자환경에 따라 상대성을 내포하고 있다는 것을 반드시 숙지하셔야 합니다.

<설명> 아침 경제신문에 특정 종목의 실적호전의 기사가 나왔다고 무턱대고 상한가 매 수주문을 낸다면 단기 고점에 물릴 수도 있으므로 최근의 실적호전에 대한 신 문보도가 상한가를 만드는 추세인지 충분한 확인이 이루어진 후 공격적인 매수 주문을 해야 합니다. 투자하려는 장세가 재료가 반영되는 장이고 오늘 분명히 시가부터 상한가를 기록하여 계속 상한가를 유지하는 강세가 예상된다면 내일도 주가는 오를 것이고 당연히 이런 종목은 전장 동시호가부터 공격적인 상한가 매수 주문을 내야 한다. Point : 잔량 기준 상한가 매수 주문법 8시 57분 이후에 매수잔량이 매도잔량보다 10배정도 많은 상태에서 매도잔 량이 늘어나는 비율보다 매수잔량이 늘어나는 비율이 늘어나 9시가 가까워지 면 매도잔량보다 매수잔량이 20배 이상이 많은 상태라면 유효 재료주에 대한 매도는 일단 상승세가 주춤해지면 매도의 관점에서는 것을 원 칙으로 하여야 합니다. 즉 어느 종목이 재료에 의해 2번 상한가를 기록했다면 12%씩 2번이므로 이미 25%정도의 단기 급등을 한 상태입니다. 이런 종목이 상승세가 주춤해지면 매수세의 유입은 급격히 감소되고 이익을 실현하려는 매 도세가 우세하게 되므로 매도의 관점에서 종목을 분석하여야 합니다. <설명> 그러나 더 이상 이런 유행에 의한 상한가가 나타나지 않으면 같은 사유로 어 느 종목을 매입하는 것은 손실을 입을 수 있는 투자법임을 숙지하셔야 합니다. 2) 세 력 주 세력주는 재료주와는 달리 이미 상한가를 친 종목 중에서 선정됩니다. 상한가 진입 후에 거래된 물량이 적다는 것이 세력주의 특성입니다. 즉 시가에 상한가로 거래된 후 추가로 거래된 물량이 적을수록 세력주라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상한가 진입이 빠르고 진입 후 매수세의 유입이 급격히 이루어집니다. 세력주는 매도세와 매수세의 치열한 싸움이 벌어지고 밀집성이 강한 매수세력 이 존재한다면 주가는 상한가에 진입하게 됩니다. 몇 번의 매도세와 매수세의 싸움에서 매수세가 매도세를 압도한다면 어느 순간부터 매도세는 자취를 감추 어 거래량이 급격히 감소하게 됩니다. 또한 전장 동시호가에 허수매도 물량이 감지되는 종목 또한 세력주 종목으로 분류될 수 있습니다. 이 밖에 꾸준히 특정 증권사 창구로 매수세가 유입되거나 상한가 종목과 공통 테마를 가지는 시장상황과 유행에 부합되는 종목도 주의깊게 살펴보셔야 합니 다. <설명> 예를 들어 작년에 인터넷관련주와 액면분할주의 급등은 밀집된 매수세에 의한 급등 유형으로 볼 수 있습니다. 세력주는 해당 종목이나 테마종목군이 충분한 하락조정을 거쳐서 매도세가 충분히 감소한 후에 부각되는 것이 보통이며 작은 재료로도 일주일 이상 상한가를 기록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그리고 세력주는 상승 초기 대량거래를 수반하며 상승하지만 상승 중반에는 거래량의 감소를 가져오며 투자자분들의 예상보다 훨씬 큰 주가 상승을 보이게 되므로 매도 시기를 다소 늦추어야 하지만 세력들의 이탈과 함께 급락을 하는 경우가 많아 매우 신속하고 빠른 대응이 요구되는 상한가의 유형입니다. Point : 잔량 기준 상한가 매수 주문법 8시 30분 이후 매도잔량이 늘어나는 비율보다 매수잔량이 증가하는 비율이 클 때가 적절합니다. 이 때 매도와 매수 비율은 1: 5 이상 되어야 합니다. 9시가 가까워지면서 매도 잔량보다 매수 잔량이 20배 이상이 많은 상태라면 유효. 매도잔량은 취소주문에 의해 감소하는 경우도 있으므로 이 때의 매도 와 매수비율은 1:10 이상 되어야 합니다. 세력주는 전날 이미 상한가를 친 주식이 많으므로 첫 상한가를 추격 매수하는 재료주보다 더욱 보수적으로 매수전략을 가져가고 허수잔량에 속지 않도록 해 야합니다. 특히 인터넷관련주와 같이 한 가지 테마를 형성하며 상승하는 종목 군은 어느 종목이 대장주인지 명확히 인식하고 그 종목의 상승세 여부에 따라 투자종목의 매매판단을 내리시기 바랍니다. 세력주에 대한 매도의 경우는 재료주보다 상승의 폭이 훨씬 큰 것이 보통이므 로 섣부른 매도로 인한 이익실현보다는 매수세가 꺾인 것인지 여부를 분석하여 세력이 이탈한 신호가 없다면 다소 매도시기를 늦추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3) 투자자분들이 주의하셔야 할 점 상한가가 기대되는 종목인 재료주나 세력주는 전장 동시호가에 상한가 매수잔 량이 거래량에 비해 월등히 많은 주식입니다. 상한가 매수잔량이란 매도세는 사라지고 매수세만 몰려있는 즉, 오늘 형성될 수 있는 가장 비싼 값에라도 매수하겠다는 투자자분들이 줄을 서 있는 상황이므로 그 잔량에 허수가 있는지 충분히 분석한 후 매매에 임하셔야 합니다. 물론 아무리 어떤 종목에 좋은 호재가 발표되었다고 해도 그 발표에 의해 매수 세가 몰려들 때를 기다려서 물량을 처분하려는 매도세가 많다면 결국 그 회사 의 주가는 하락을 하기도 합니다. <설명> 즉, 기업의 가치나 실적, 재무구조 등의 눈에 보이는 요소로만 주가가 결정된다면 그에 관한 많은 정보만 가지고 있으면 쉽 게 주식투자에 성공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주식은 예측할 수 없는 도박 의 속성을 가지고 있으며 무엇보다 주가를 결정하는 것은 주된 요인은 수요공 급의 원칙에 따르는 매수세력과 매도세력의 힘의 우열이기 때문에 아무리 기업 실적이 좋더라도 그 주식을 파는 사람이 많으면 주가는 떨어지고 아무리 어느 회사가 부도가 나고 실적이 나쁘더라도 그 주식을 사는 사람이 많으면 주가는 올라가기 마련입니다. 주식을 처음 하시는 분들이 간과하는 가장 큰 부분이 바로 위에서 말씀드린 내 용입니다. 다시 말씀드리자면 회사의 실적, 재료, 현재의 주가수준, 발표된 재 료 등에 너무 집착한다는 것입니다. 물론 주가에 많은 영향을 주는 것이 회사 의 실적과 재료이지만 결코 그것이 주가를 결정하는 모든 요인이 아니라는 것 을 상기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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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험으로 이야기하는 호가창 매매기법 대부분의 재야의 고수들은 각자의 노력에 따른 기법 및 감각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것들은 개인별로 뼈를 깍는 노력 끝에 얻어진 경험입니다.

    증권시장에서 성공하는 투자자는 단 3%에 불과하다고 합니다. 그러나 그만큼의 노력이 있었기에 당연한 결과이고 또한 자신의 발전을 위해서 지속적으로 많은 노력을 합니다. 그만큼의 노력이 있었기에 당연한 결과이고 또한 자신의 발전을 위해서 지속적으로 많은 노력을 합니다. 저역시 하루에 4시간 정도 수면을 취하고 하루가 어떻게 지나는지 금방 한달이 지나갑니다. 각론하고 "호가창"에 대하여 간략히 설명할까 합니다. 아직은 초보이기에 고수분들이 보시면 서툴러 보일지 모르겠지만 저 나름대로의 경험치를 서술 하겠습니다. 호가창은 챠트나 각종 지표보단 한발 앞서서 나타나는 선행지수이기 때문에 실전 투자에 있어서 어느정도 감각만 있다면 충분히 활용할수 있습니다.

    1) 시가가 고가이면 물량축소 후 재차 밑꼬리를 확인하라.

    2) 매수세가 강하게 형성되어 있으면 장중 저점이 깨어질 확율이 높음. 반대로 매도세가 강하면 상승여력이 있음.

    3) 하락추세에서 하단부 덩치 큰 물량이 깔려있으면 저점을 깰 확율이 높음.

    4) 매수를 잘못했으면 판단을 빨리해야 함 -> 매수단가를 맞추든지 아니면 물량축소를 해야 됨.

    5) 주도세력이 물량매집이 완전치 않으면 다음 날 투매가 형성되며 거래량이 증가한다.

    6) 장중 소강현상을 재빨리 파악하라 -> 내려갈 자리에서 내려가지 않으면 올라간다는 단순한 논리를 적용.

    7) 호가창에서 말아올린 상한가는 시세연속성이 있다.

    8) 재료가 노출된 상한가는 시세연속성이 없다.

    9) 이평선 매매종목은 패턴이 살아있어야 반등확율이 높다 -> 계단식 패턴

    10) 장중 자전을 일으키며 매도세에 강한 물량을 언저놓고 누르는 종목은 그선이 지지선이 될수도 있고 저항선이 될수도 있다 -> 상승임박 종목

    11) 밑꼬리가 긴 종목은 단기파동이다

    12) 심리적 가격대 또는 종가를 관리하지 못하는 종목은 저점을 낮출 확율이 높다.

    13) 1차 저점을 형성후 재차 2차 저점을 형성하는 경우는 추세가 이탈될 확율이 높다.

    14) 호가창은 수많은 사람들의 심리가 표현되므로 심리적 안정이 중요하며 올바른 습관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

    15) 완벽한 저점과 고점은 없기에 급등종목에서 손절선은 없다... 심리와 파동에 기인한 지 지선과 저항선에 따른 매매를 지향해야 된다. 이상의 부분을 간략히 적어보았습니다.

    호가창 매매기법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것은 기초가 성립된 감각이라고 봅니다. 서술한 부분은 일부분에 지나지 않습니다. 먼저 행동하시고 분석한다면 그다지 어렵지 않은 매매기법이라고 할수있겠습니다. 저역시 배워가는 입장이니 아는 만큼만 이야기 드리겠습니다.

    주식투자는 결국 상위 3%에 속하기 위한 자신과의 싸움이자 개발입니다.서울대학교에 입학 하는것 보다는 쉽습니다. 지금까지의 방법으로 수익이 나지 않는다면 본인의 습관을 바꾸는것도 좋은 방법이 될것이라고 보여집니다. 가장 기본에 충실하는 것이 그어떤 매매기법보다 확실한 방법입니다. 꼭 분석된 종목에만 한하여 분활매수 매도가 가장 중요합니다.그리고 주식으로 대박을 얻겠다는 욕심은 주식으로 쪽박을 차겠다는 욕심과 같다고 봅니다. 분명한것은 본인의 그릇만큼만 물이 찰수있다는 겁니다.성공하시길 기원합니다. 현재가창에서 매수타이밍 잡기 이번에는 제가 사용하고 있는 시스템과 연결하여 매수매도 타이밍을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건 잔량및 챠트(호가챠트-대신증권의 경우 7024화면상의 챠트클릭)를 이용하여 나름대로 저가에 살수 있는 방법입니다. 이부분이 설명하기에 가장 어려운 부분이 아닐까 싶군요. 직접 매수매도와 연결이 되어있고 말로 설명드릴수 없는 부분도 많고 말로 표현한다 하더라도 제대로 설명이 안되는 경우도 있고... 여하튼 조잡하더라도 자세히 읽으신다면 제가 말씀드리고자 하는 의미정도는 파악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우선 저는 일봉이니 주봉이니 아님 다른 기술적 분석상에서 많이 나오는 무슨 수치들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챠트분석도 가끔 개별종목이나 지수가 어떻게 움직였나 지금은 어떤 수준인가를 보는 정도에 그치고 이동평균이니 볼륨이니 하는건 신경도 안쓰고 있습니다. 제가 보는건 오로지 현재가 화면(7021)과 호가및 호가챠트(7024)밖에 없죠. 매일매일 매매하는 저로서는 이게 가장 소중한 지표아닌 지표입니다. 그럼 대신증권 홈 트레이딩시스템을 이용한 매매방법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전제조건으로 주식은 빠질때사고 오를때 판다라는 원칙을 상기하시기 바랍니다. 우선 현재가 화면상에서는 총잔량의 변동과 주 매수매도처를 참고하고, 호가챠트상에서는 이 주식이 하루종일 어떻게 움직여서 현 주가에 와 있는지를 참고하고, 호가챠트위에 나오는빨간색 파란색 숫자는 몇주가 거래되었는지 그리고 매수인지 매도인지를 참고하는데 이부분에 있어서는 시스템사정상 커다란 거래가 수반될 경우에는 매도가 매수로 매수가 매도로 나오는 경우가 있는데 주의를 요합니다. 우선 주식 매수타이밍을 설명드리도록 하죠. 이건 모든종목에 걸쳐서 해당되는 사항이라 생각됩니다. 우선 현재가 화면과 호가챠트를 통해서 주식의 현재가 및 잔량, 그리고 주식이 움직였던 모양을 관찰한다... 제가 보는 주식은 보통 움직임이 많은 종목이든지 아님 잔량이 급변한 종목이든지기 때문에 위 두가지 사항은 필수 입니다. 그다음에는 호가챠트위의 호가가 진행되는 사항을 주시합니다.

    1. 주식이 상승하고 있을경우.. 이럴경우는 현재가에서는 매수쪽에 잔량이 급격히 증가하고 호가상황은 계속적으로 빨간색이 나오게 되죠. 그럼 일단 주시하고 있다가 매수할 기회를 찾죠. 올라가고 있는 상황에서는 절대로 매수하지 않고 한번 눌려줄때 매수를 하게 되는데 상황은 이렇게 진행됩니다. 상승하다가 매수잔량이 계속들어오는데도 주가는 상승하지 않고 그자리를맴돌경우 들어왔던 매수잔량은 시간이 지나면 없어지게 되어 있죠. 그럴경우 호가를 보면 파란색으로 매도가 나오는데 연속적으로 나오다가 어느 순간이 되면 현재가에서 없어지던 매수잔량이 없어지지 않고 매도는 계속 나오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을 겁니다. 이건 저가매수세가 계속 유입되고 있다는 증거로 어느정도 후면 상승시도가 있을 것이라고 예측할 수있습니다. 그럼 매매수량을 모두 적어놓고 가격만 적으면 되는 상황이 이릅니다. 이때 처음으로 빨간색으로 매수가 들어오면(어느정도 큰 매수수량)즉시 매도호가 한호가 위에다 매수 주문을 넣습니다. 그리구 바로 취소주문까지. 절대로 안잡혔다고 다시 정정하여 매수하진 마십시오, 그동안 밑에서 잡은 놈들은 팔준비 하고 있으니까요.안잡히면 잊어버리시고 다음 기회를 노리세요...

    2. 주식이 하락하고 있을경우.. 주식을 매매하다 보면 급격히 하락하는 놈들을 심심챦게 볼수 있습니다. 이럴땐 어떡하나 하고 손을 놓고 있지 마시고 매수할 수 있는 챤스라고 생각하십시요. 이럴경우는 위에 적은 경우하고 비슷한 상황이 발생합니다. 매도가 계속 늘어나고 매수는 급격히 위축되게 되는데 어느 순간이 되면 이게 조금 바뀝니다. 위에 적은 것처럼 매도는 계속 나오는데 매수잔량은 줄어들지 않고있는 상황이죠. 이럴경우는 정말로 좋은 챤스입니다. 오히려 위의 경우보다 더 큰 수익이 날 수 있죠. 급락했기 때문에 반등도 시시한 수준이 아니라 급등입니다. 위에서 적은 것처럼 급락하다 매수잔량이 줄어들지 않고 첫 매수가 들어오면 호가를 좀더 후하게 쳐서 좀 높게 잡아도 남는 경우가 허다합니다.이럴경우 3-4호가 오르는건 순식간이죠. 매도의 경우도 비슷합니다. 위에서 적은 상황을 거꾸로 해석하면 될겁니다. 상승에 버거움을 느끼면 매도하면 되는거죠. 위의 모든게 현재가하고 호가및 호가챠트에서 발생하죠. 괜히 머리아프게 MACD, VR, 이동평균선이니 하는 것들을 외우고 있을 필요가 없습니다.. 단지 이건 시행착오는 필수라는 사항이 좀 걸리는 부분이죠. 어느정도 저점에 매수하는 실력을 키우시기에는 2-3개월 정도의 훈련이 필요하리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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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스트라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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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2011/05/29 20:14 http://blog.moneta.co.kr/kimeuisig/5470284/3475764

    1. 종가매수종목은 1-3종목정도로 구성이되며 매수전에 시장상황에 맞춰서 투입자금의 비율을 지시한다.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추천종목 전부를 반드시 똑같은 자금의 비율로 3등분 내지는 2등분하여 투입 매수 한다.

    2. 종가매수는 1회에 한해 전량매수가 원칙이고 매도는 5-10회 분할매도가 원칙이다. (팔고나니 올라갔느니....수익났었다가 다시 손실로 돌아섰느니 하는 상황을 대처하기위해 분할매도가 원칙 이다.)

    3. 종가매수종목을 익일 오전 11시 이전에 무조건 전량청산되어야하며 다음의 경우를 제외한다. - 9시 30분이전쯤에 강하게 상한가 가는 경우는 오버나잇 - 시장상황이 좋지않아 종합지수가 아침에 초급락하여 시작하는 경우 매도시간이 지연될수도있다. - 이외 장중에 시샵이 팔지말고 기다려라는 지시가 있는 경우.

    4. 종가매수종목을 익일 오전에 매도하는 방법 - 시초가가 전일 종가보다 10원이라도 낮을 경우 장시작하자말자 일단 실패라고 보고 초반 반등시 분할로 전량 일찍 처분한다. - 시초가가 전일 종가보다 10원이라도 높을 경우는 장시작후 너무 서두르지말고 아주 천천히 수익을 챙기 면서 11시까지 끌고 가는것이 원칙이며 물론 급등한다면 11시까지 갈것도없고 매도하면 된다. - 이익실현은 전일 종가보다 5%이상 상승시부터 1차적으로 순차적으로 분할매도한다.... 분할매도는 5-10회에 걸쳐서 행해야한다.

    5. 종가매수의 기법은 쉽게 풀이하자면 종가매수를 해서 다음날 강하게 땡길때 수익을 챙기고 나오거나 아침 부터 시가가 약하면서 비실대는것은 빨리 처분하는 식이다. 보통 3종목정도를 매수하게 되는데 잘되는날은 세종목 다 올라서 전부 수익보는 경우도 있지만 보통 1종목정도는 손실을 보게된다. 한종목정도 손실봐도 두종목을 잘정리하면 반드시 수익을 챙길수있다. 챠트볼필요도 없고 여러 가지 생각할필요도 없다. 원칙에 따라 기계적으로 매매를 하면된다.

    6. 본 종가매수의 기법은 한달 20일영업일중 2-3일정도만 미미한 손실일뿐 성공률 90%가넘는 아주 안전하고 꾸준히 수익을 올릴수있는 기법이다.

    7. 원칙을 지키지못하면 절대 수익을 못내지만 원칙대로만 한다면 큰수익이 눈앞에 보일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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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스트라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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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2011/06/26 19:12

    동시호가 매매분석

    동시호가매매의 가장 큰 장점은, 매수주문의 예를 들었을때 자기가 주문을 내놓은 가격에 비해 같거나 더 싸게 체결된다는 것입니다. 매도주문의 예를 들었을때 자기가 주문을 내놓은 가격에 비해 같거나 더 비싸게 체결된다는 것입니다.

    동시호가주문 이 작은 기본적인 원리에서 시작합니다. 그리고 매매를 하되, 장이 시작되기 전까지 자신이 매수할 가격을 정해놓습니다. 평소 종목을 결정하고 매수를 하듯이, 먼저 적정가 또는 목표가를 정하고, 상승여력이 있으니 매수하겠다는 다는 결정을 하지요.

    [매수주문 시]
    먼저 할 일은 두 가지의 계산을 하는 것입니다.
    첫번째 계산은 어제 가격에 대비에서 오늘 장을 미리 머리속에 그려봅니다.
    실제 종이에다 그려보는 연습을 하셔도 좋구요. 장의 흐름이, 또는 자신이 매수, 또는 매도할 종목의 장중 흐름을 그려봅니다. 이때 양봉이 생길지, 음봉이 생길지를 예측해봅니다.
    이 예측을 하는 것이 두 가지 계산 중 더 어려운 예측입니다만, 연습과 경험이 쌓이면 점점 확률이 높아질 것입니다.

    두 번 째 계산은 어제 가격에 대비해서 시초가가 어디서 형성될 것인는지를 결정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 계산은 정확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지 계산만 해보면 됩니다. 맞던 틀리던. 계속되는 이야기에서 조금씩 풀리실 것입니다.

    두 가지 계산이 끝났다면, 이제 매수주문을 냅니다. 오늘 재목이 동시호가 매매이니, 동시호가매매로 국한했을때, 매수주문을 낸다면 양봉이 생길것 같은 날에 매수주문을 냅니다.
    그리고, 시초가가 -(마이너스)에서 형성될 것 같은 날에 매수주문을 내면 당일 저가에 살 수 있습니다. 중기 흐름을 잘 파악했다면, 중기 최저점에서 사게 되는 행운도 가끔 생깁니다.
    그리고, 매수주문시 매수가격의 결정은 자신의 가치기준에 합니다. 여러 가지 상황들을 고려하고, 자신이 생각하기에 얼마나 살 가치가 있는지를 가격에 적용시킵니다.

    사람들은 동시호가 주문을 낼때, 상한가로 주문을 내도 별 상관없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어차피 자신이 가진 소액은 동시호가에서 시초가 결정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 생각하기 때문이죠. 하지만 영향을 미치지 않더라도 매수주문은 자신의 계산으로 하셔야합니다.
    만약 상한가 또는 10%에서든 높은 가격으로 매수주문을 냈는데, 진짜 +10%에서 체결이 되었다면, 그리고 주가가 떨어진다면?
    아마 후회하실 것입니다. 만약 7% 내지 9%에서 체결되었다면? 그래도 아마 후회하시는 분 많으실 것입니다. 즉, 자신이 의도하지 않은 가격에 사 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동시호가의 매력이 있습니다. 자신이 내 놓은 동시호가의 매수가는 자신이 체결을 허용하는 maximum가격입니다. 즉, 자신이 4%에서 매수주문을 내어 놓으셨다면, 그 날 체결은 +4%가격에서부터 -15%까지의 범위에서 체결이 될 수 있습니다.

    여기까지 읽으시면서 한 가지 궁금한 점이 생기실 것입니다. 만얀 전일종가에 매수 주문을 냈는데, 시초가가 2%에서 시작되어 체결이 안될 수도 있잖아요? 하는 의문점이 생기실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이렇게 생각하시는 배경에는 아직 자신이 매수주문을 하면서도 그 종목의 가격대에 대한 정확한 기준이 서 있지 않기 때문이기도 하고, 매수주문을 하면 꼭 체결이 되도록 하는 고정관념이나 조급함이 있기 때문입니다.

    동시호가 주문에서의 크게 나누면 성질이 다른 두 가지의 전략이 있습니다.
    첫 번째 전략은 자기 기준 하에 내린 계산된 시초가로 매매하는 것이고,
    두 번째 전략은 되면 좋고, 안 되도 그만인 주문입니다.
    이들은 외인이나, 기관의 매매와도 유사합니다.

    첫 번째 전략은 중, 장기적으로 봤을 때 가격메리트가 있을 때에 주로 사용됩니다.
    이 즈음에서 충분한 가격메리트가 있기 때문에 대충 사들이는 것입니다.
    중, 장기적으로 보면 매수 시 장중의 몇 %의 흔들림 정도는 크게 봤을 때는 아무 것도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왠만하면 체결되는 가격대로 주문을 합니다.
    저는 대략 2, 3%정도에서 매수주문을 합니다만 종목의 성격에 따라 틀려지겠지요.
    주로 대형주와 소형주. 거래량이 많은 종목과 적은 종목. 캔들이 길게 형성되는 종목과 그렇지 않은 종목으로 구분을 합니다. 그리고, 장 중 떨림까지도 고려를 합니다.
    전일 뉴스나 분위기가 워낙 좋아서 겝 상승이 이루어진다면, 장이 시작되고 시초가가 형성되자마자 시가가 너무 높이 올라갔다는 시장참여자의 공담대가 형성되어서, 일시적으로 떨어지는 떨림이 발생합니다. 그리고, 캔들이 길게 형성되는 종목은 그림자(일봉의 꼬리)도 길게 형성되기 때문에 장중의 좀 낮은 가격에서 매수가 체결되기도 합니다.

    두 번째 전략은 어떤 종목을 사고는 싶은데, 자신의 계산으론 좀 비싸다고 생각될 때 주로 사용됩니다. 쉬운 예를 들면, 최근 삼성전자의 지난 조정기간을 들어보겠습니다.
    삼성전자의 9/23일부터 10/1 일까지의 일봉을 한번 보면서 예를 들겠습니다.
    주가는 한 동안 빠져서 40만원 근처에서 거래가 되고 있지만, 자신의 계산으론 38만원까지 떨어지지 않으면 매수하지 않겠다는 입장이거나, 38만원이 될 때까지 기다리겠다는 생각일 때, 며칠 간 38만원에서 매수주문을 내놓은 것입니다.
    그럼, 결과론 적으로 봤을 때 38만원에서 매수가 체결되었겠지만, 사실 매수가 체결될 수도 있고, 안 될 수도 있었겠지요. 좀 예가 극단적이네요. ^^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건, 그런 가격에 대한 기준이 있어야 하고, 기다릴 줄 알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꼭 그 가격대에서 사야 한다는 자기 기준 말입니다. 물건의 시세와 같이 같은 물건이라도 시세에 따라 살 수도 있고, 비싸서 내키지 않는다면 안 살수도 있는 것이지요.
    두 번째 전략의 또 하나의 예를 들면, 어떤 종목이 하한가를 며 칠 가다가 악재에 대한 심리적 부담이 어느 정도 완화 됬을 경우 하한가에 동시호가 주문을 내 놓는 것입니다.
    911 테러 때의 상황도 좋은 예입니다. 전일 뉴스에 의해 시장심리가 상당히 악화되어서 투매현상이 일어날 것을 예상했을 때, 이런 시장참여자의 심리를 미리 읽어 -5%정도의 가격에서 매수되면 적당하다고 생각되어 매수주문을 했는데도, 아마 -10% 내지 하한가에서 매수체결이 되었을 것입니다.

    [매도주문 시]
    매도주문 시에도 마찬가지입니다.
    지금 설명한 모든 것이 역으로 생각하면 똑 같이 적용됩니다. 하락장이나 조정장에서 투매가 기회라면, 상승장에서 매도기회는 과열에 의한 오버슈팅이지요. 그런 날 매도를 하면, 중기 꼭지에서 매도 체결되는 날도 가끔 생기실 것입니다. 저는 작년에 휴맥스와 그 후 갈아탄 LG전자를 매도 할 때 중기 꼭지에서 매도한 경험이 있습니다. 그 날은 전일 시장 분위기가 매우 좋았고, 다우, 나스닥까지도 급등한 날이었죠. 아주 좋고, 너무 좋을 때 매도를 한 것입니다. 그날 시초가는 자세히 기억이 안나지만 플러스 3% 가량이었고, 그 날 종가는 긴 음봉이 생겼고, 그 이후 상당기간 장은 조정을 받았습니다.

    동시호가매매는 이렇게 여러 가지 장점을 가져다 줍니다.
    만약 위와 같은 전략에 의한 거래가 체결되지 않았더라면, 정석으로 무릎에서 사서 어께에서 파시면 됩니다. 그러니 안전하죠. 시장에 들어갈 마음이 내키지 않을 때, 장중 닿을 듯 말 듯 한 가격대에서 부지런히 찔러보는 것입니다. 또 한 가지 장점은 시장의 심리와 흐름을 읽는 시각이 발달된다는 것입니다. 그런 자신의 판단으로 동시호가주문 가격을 아주 세밀한 조정으로 결정하여 냈을 때, 자신의 생각에 맞아 떨어져 체결되었을 때는 주식하는 데에 또 다른 재미도 느낍니다. 이 즈음으로 동시호가의 전반적인 테크닉에 대해 마칠까 합니다.

    동시호가 원리는 간단해서 쉽게 쓸까 생각했는데, 표현하기가 무척 어려운 부분이 많더군요. 이 글을 위해서 심리나 가치에 관한 글을 미리 올렸었는데도, 이 많은 것들이 복합되어 있으니 고급 테크닉이긴 한가 봅니다.

    우선 알아두셔야 할 점은 시초가 어떻게 형성되나 하는 것입니다.
    동시호가는 아시다시피 8시 주문부터 9시 주문까지를 모두 재어 놓습니다. 좀 더 자세히 말하면, 각 증권사 지점에서 주문순위가 매겨지고 그게 증권사별로 모이고 다시 모든 증권사의 매매주문이 한국증권전산의 시스템에 큐(Queue)방식으로 줄을 서게 됩니다.

    9시가 됨과 동시에 가격이 맞닿는 부분을 소거해 나갑니다.

    그럼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
    매도잔량 ___ 호가 ___ 매수잔량
    ----------------------------------------
    __ 5 ______ 20400 ______ 0
    __ 5 ______ 20300 ______ 0
    __ 5 ______ 20200 ______ 0
    __ 10 _____ 20150 ______ 0
    __ 20 _____ 20100 ______ 0
    __ 10 _____ 20050 ______ 1
    __ 10 _____ 20000 ______ 3
    __ 5 ______ 19950 ______ 6
    __ 3 ______ 19900 ______ 7
    __ 1 ______ 19850 ______ 10
    __ 0 ______ 19800 ______ 10
    __ 0 ______ 19700 ______ 10
    __ 0 ______ 19600 ______ 10
    ----------------------------------------

    위 표에서 매도 잔량의 최 저가에서 부터 시작해서, 매수잔량은 최고가 매수잔량을 소거해 나갑니다. 그럼, 양쪽의 1,3이 지워지고, 19950 가격대에서 매수잔량 1주가 남게 되어, 시초가는 19950이 됩니다. 즉, 매수잔량이 위쪽으로 많이 몰려 있으면 플러스권에서 시초가가 형성되고, 매도잔량이 이보다 더 아래쪽으로 많이 몰려있으면, 시초가는 마이너스권에서 형성됩니다.


    그럼 동시호가시에 시초가를 형성하는 요인들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전일의 시장 분위기 또는 시장참여자들의 심리와 관련이 있습니다.
    심리에 영향을 주는 요소는 크게 세가지가 있습니다.

    첫째, 전일까지의의 시황입니다. 만약 전일 강한 양봉을 발생시켜 다음날 기대감을 주는 상황이라면, 관성이 작용해서 그 다음날 플러스권에서 시작할 가능성이 많습니다.
    그 역도 마찬가지입니다.

    둘째, 전일의 뉴스입니다. 전일 시장에 영향을 미칠 만큼 좋은 소식이나, 그렇지 않더라도 9시뉴스 등에서 경기나 시장의 낙관론은 시장참여자들의 분위기를 호전시킵니다.
    그 역도 마찬가지입니다.

    세째, 전일의 다우, 나스닥 지수입니다. 이것도 뉴스와 마찬가지입니다.
    그런데, 다우, 나스닥 지수가 시초가에 영향을 미칠때는 거의가 외인 매매에 영향을 받습니다.

    이 세 가지를 자신를 매매 종목에 결부시켜, 그 종목의 시초가를 예측해봅니다.
    이 요소들은 지수관련 종목, 국내외 펀드에 편입된 종목일 수록 관련이 큽니다.
    하지만, 소중주, 개별종목이라면, 관련성이 적어집니다.

    위 세가지 요인들은 제가 나름대로의 기록과 경험에서 얻은 거라 생각하지만, 좀 뻔하다는 느낌도 들죠. ^^
    그러나 여기서 주목하실점은 중 2,3번째 요인들은 그 전일까지의 주가흐름이나 기업의 기본적 분석에 상관없이 다음 날 주가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요인이라는 것입니다.
    이런 점이 제가 60프로 가량 랜덤워크이론자가 되는데에 영향을 많이 주게 되었습니다.
    전일의 호재 발표에 의해 바로 당일 영향을 미치는 것은 한가로운 날 풀밭의 토기와 같고, 악재는 잘 가다가도 포수의 발자국소리같은 약간의 불안감에도 달아나버리는 토끼같죠.
    3번째처럼 다우, 나스닥에 의해 우리 나라가 동조화 될 때를 보면 전일까지의 우리 나라 주가나 환경적 요인보다는 미국의 지수가 더 영향을 많이 미치는 듯이 보일 때도 있습니다. 이는 나비의 날개짓이 태평양 반대쪽까지 영향을 주는 '나비효과'처럼 우리 증시에 파장을 주는 듯 느껴질 때도 있습니다.

    랜덤워크이론의 저자 버튼 맬키엘 교수도 사실 100프로 랜덤워크이론자가 아니였습니다. 한 가지 분명한 건, 어느 쪽 분석으로 접근하든 100프로 주가를 예측 할 수 없다는 것. 그래서 리스크를 줄이고, 정석투자를 권하고, 평생동안의 포트폴리오를 제시하는 내용에서 사람들에게 각광을 받았다고 합니다.

    오전 동시호가 분석

    물량은 전일대비 호가공백이 많고 한산한 것은 좋지 않으며 시초가 물량이 전일대비 증가한
    종목중에서 시초가가 전일 종가에 비해 얼마에 형성되는지를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동시호가의 물량변화와 시가의 의미를 이해하면 데이트레이드에서 50%는 알고 들어가도 좋다고 할만큼 시초가는 중요한 의미를 지닙니다. 시초가가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고 해서 모든주식의 시초가가 다 중요한 것은 아니며 동시호가시의 물량과 시가를 살펴볼 종목은 따로 있습니다.
    초보자가 챠트의 기초적인 분석도 미미한상태에서 동시호가의 의미를 알아내기란 쉽지 않으므로 먼저,, 관심이 가는 종목을 하나 골라서 거래량과 일봉의 모양을 잘살펴보고 일봉이 각 이동평균선에서 어떻게 움직이는지를 공부를 해보아야 시가의 의미와 물량변화에 따른 주가의 움직임을 예측해 낼 수 있으며 최소한의 매수냐? 매도냐? 홀딩이냐? 등등의 투자판단을 할 수 있습니다.
    전후사정을 고려하지 않고 동시호가 높게 시작되었다고,, 아니면 낮게 시작되었다고 매수하거나 매도해버리면 추가매수해야 될 것을 매도해 버리거나 매도해야 할 것을 추가매수해서 이익을 챙기지도 못하고 오히려 손실을 늘릴 수 있습니다.
    동시호가를 분석하는 방법
    - 주가가 수일간 횡보시,,,
    주가의 상승폭은 미미하지만 주식이 거래량이 살살 늘어가는 주식은 다음날 동시호가 시간대의 물량을 관찰해보아 예상가가 전일대비 약간 프러스나면 매수시기 입니다. 또한 약간 마이너스로 시작하더라도 매도세가 강하지 않고 매수대기물량이 많으면 매수시점입니다.
    -주가가 상승중에 있을때
    ( 주가가 전일 적정 거래량을 동반하고 긴 양봉을 나타냈거나 상한가로 마감한 주식 )
    @ 시가가 전일 종가대비 1~3%정도 상승시작인경우
    이때는 매수시점입니다.
    약간플러스를 냈지만 대개 전일 종가 수준으로 오면서(순간적으로 짧은 음봉이 나타남),,,
    어느시점이 경과하면 매수세가 붙으면서 추가상승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시가가 전일 대비 5~7%이상 형성시,,,
    이때는 관망입니다.
    시가가 높게 형성된 종목은 전일 산사람이 매도를 준비하는 타이밍이 됩니다.
    이때는 2가지로 판단합니다.
    ***5~7%시가가 형성되어 바로 하락하기 시작하면 충분히 하락하면서 전일 종가부근에 오면
    매수시기입니다. 이런경우는 대개 장중하락하면서 주가조정을 끝내고,,다시 시가를 회복하고 재상승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매수를 했으면 1차매도 타이밍은 시가에서 하락폭만큼 시가에서 상승한 값을 기준하면 됩니다. 예를 들어 전일 종가가 10,000원으로 끝났는데 시초가가 10,700원으로 형성되고 바로 하락하면서 10,200원까지 하락했으면(시가대비-500원) 1차매도가는 시가대비 +500원인 11,200원이 됩니다. 이것은 주가가 대칭성이나 균형을 이루려는 성질때문입니다
    (11,200원이 고점이 되면 주식은 시가를 기준으로 등락하다가 종가가 시가와 같아지는 +모양이 됨)
    ***5~7%시가가 형성되고 바로 상승하는 경우에는 추격매수는 무리이며 주식을 보유한사람은
    추세가 꺽이고 상승이 둔화되면 매도를 해야하는 시기입니다.
    이런 주식의 매수타이밍은 하락시와 반대로 생각하면 됩니다. 10,700원에서 오르기 시작하여 11,300원에서 꺽이기 시작했으면 시가부근이 1차 매수타이밍이 며,, 시가를 이탈하면 10,100원정도가 매수시점입니다.
    @ 시가가 10%이상 형성된경우.
    상한가 초기가 아니면 고점이므로 무조건 매도입니다.
    이런경우는 대개 상한가를 진입하게되며 상한가 매수잔량도 많으나 많은만큼 끊임없는 상한가 매도가 물량이 이어져 결국 주가는 고점대량거래를 동반하고 크게 하락하여 매물벽을 형성합니다.
    @시가가 전일대비 마이너스로 형성되었을때,,,
    상승추세가 둔화된경우이며,,,대개 이런경우 어느정도 상승을 하기는 합니다.
    하지만 상승에서 하락으로 주가가 꺽이는 시점에서 매도를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 주가가 하락중에 있을때 (상승의 경우와 반대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 전일 주가가 크게 하락하여 음봉을 내고,,
    전일대비 1~3% 하락에서 시가가 형성되었을 때는 매도이거나 매수보류입니다.
    이런경우는 상승시와 반대로 전일 종가 수준까지 1~2%잠깐 올랐다가 서서히 하락하며서 긴
    음봉을 내기 쉽습니다.
    @전일 대비 5~7%하락시
    관망하면서 판단합니다. 이경우도 상승추세때와 마찬가지로 생각하면 됩니다. 주가가 바로 상승을 하면 상승이 꺽이는 시점이 매도시기이며,,,주가가 바로 하락하면 하락추세가 둔화되고 상승으로 반전하는 시점이 최적 매수타이밍이며 눌림목이 되기 쉽습니다.
    @전일대비 10%이상하락시
    매수시점입니다. 이때는 대개 하한가를 들어가기 쉽지만,,,,하한가 매도물량이 나오면 나오는대로 대기매수세력 이 물량을 소화시켜나가게 되며 매도새력이 소진되면 바로 급상승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전일대비 2~3%상승시
    최적의 매수타이밍입니다. 이때는 매도세력이 약화되고 매수세가 강한것이므로 장중 2~3%하락조정을 거치고 크게 상승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전일 흔들다가 십자( + )가 난 종목
    이런신호가 상승중에 나타나면 잠시 쉬고 재상승하거나 아니면 아니면 하락반전될 수 있으며
    하락중에 나타났으면 잠시 쉬었다 다시하락하거나 아니면 상승반전 될수있는 중요한 신호입니다. 이때 매수냐? 매도냐? 홀딩이냐?를 판단할 때 다음날 시가가 중요한 단서를 제공합니다.
    만약 상승중인 주식이 십자를 내고 다음날 시가가 플러스로 시작되면 추가상승이므로
    보유한 사람은 홀딩이며 잡지 못했던 사람은 매수타이밍이 됩니다.
    또한, 하락중인 종목이 십자를 내고 다음날 시가가 플러스로 시작하면 상승으로 반전되는
    형세이므로 매수타이밍이며,, 시가가 플러스1~ 3%사이가 안정적인 매수타이밍입니다.
    만약, 상승중인 종목이나 하락중인 종목이 십자를 내고 다음날 시가 마이너스로 시작되면
    상승이던 종목은 하락하므로 매도타이밍이며, 하락하던종목은 추가하락하므로 매수유보입니다.
    - 기타 점상한가나 점하한가가 있습니다만
    이런경우는 상한가가 밀리거나 하한가가 밀리거나 하더라도
    예측하기가 어려우며 순간적으로 주가 변화가 이루어져 매수시기를 잡기가 쉽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상한가에서 밀리다가 바로 상한가 들어가는 경우도 있고 계속 하락추세만을 타는 경우도 있으며 하한가가 풀려서 상승하다가 계속상승하는 경우도 있고 막판에 다시 하한가로 마감하는 경우도 많기 때문입니다.
    모든 종목의 동시호가물량이나 시가를 체크해야 할 필요는 없으며,,,
    거래량이 늘기시작하는 종목(상승예고),, 전일 강하게 상승했거나 상한가인종목, 상승중에 잠깐 조정중인 종목(전일 일봉이 십자 + ), 하락추세가 둔화되는 종목이나 하락하더라도 이평선이 지지가 될수있는 종목, 하락중 일봉이 십자나 티자가 난종목( + T 추세반전), 등을 중심으로 관찰할 필요가 있습니다.
    중요하지만,,,누락된 내용이 하나있어 내용을 보충합니다만,,,,
    시가와 이동평균선과의 상관관계의 중요성
    @ 상승하던 주식이 상승이 둔화되고 어느날 시가가 5일이동평균선아래로 찍히면 바로 (단기) 매도이며, 재매수시점은 10일이나 20일이동평균선이 매수시점이 됩니다.
    또한 시가가 20일 바로 아래로 찍히면 중기적인 관점에서 매도입니다. 다음 지지선은 60일선이 되며 주가가 60일선까지 내려갈때는 하락폭은 줄고, 단기반등의 흉내도 내지만 지속적인 하락을 하게 됩니다.
    @ 주가가 하락하던 주식이 하락중이라는 것은 5일선정도는 쉽게 깨져있는 상태
    20일선이나 60일선위에서 시가가 형성되고 아침부터 풍부한 거래량이 동반하면 상승으로 추세반전이므로 최적의 매수시기가 됩니다.
    또한 급상승하던(아니면 조금씩상승)주식이 어느날 하루 긴음봉이나 하한가를 맞는 종목이라도 종가가 5일선이나 20일선을 깨지 않으면 하한가라도 분할매수 해볼필요가 있습니다.
    이런경우는 추가상승을 하기위해 겁을 한번 팍주고 다음날 세차게 올라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참고
    & 시가를 기준으로 해서 주식이 상승하다 꺽여서 하락하는 경우에는 시가가 지지선 역할을 하게 되므로, 시가를 좀체 깨지 않으면 하락시 매수해 놓으면 장중 조정을 마치고 다시 크게 상승해서 이익을 볼 수 있으며,,,
    만약 시가를 깨게되면 이때는 시가가 저항가격대로 작용합니다. 따라서 시가를 깨게되면 한차례 깊이 하락할 가능성이 있고,,시가를 살짝깬 정도에서 이내 시가를 회복하면 매수세가 강하므로 분할 매수정도로 고려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시가를 기준으로 해서 주식이 하락하다가 상승반전하게 되면 "시가가 저항가격대"임을 숙지하시기 바라며 시가에서 깊이 빠질 수록 시가 회복이 쉽지 않다는 점을 염두에 두시기 바랍니다.
    따라서, 위의 원리를 이해한다면 대강 어느시점이 사야할 시기며, 이익을 챙기거나 손절할 시점이며,물타기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아 낼 수 있으며,,
    단순히 손절 기준을,,, 3% 내지 5% 아니면 10%로 막연히 정해 놓는 것은,,,
    아무런 의미도 없으며 엇박자만 쳐가면서 투자기간대비 비례해
    손실만이 늘어가는 지름길이 되는 것입니다
    추가
    또한 아침시가를 보고,,,시가를 기준으로 음봉이 나올 것인지? 양봉이 나올 것인지?
    아니면 실컷 위아래로 흔들다가 시가로 마감될 것이지를 예측해보는 훈련을 하면 이평선, 거래량, 주가등의 상관관계를 공부하는데 속도가 빨라 지고 손실을 줄일 수 있을 것입니다
    예측해보는 기준은 전일 고점이나 저점,이평선위치, 캡, 일봉의 안정성과 균형성,대칭성등을
    참고해서 훈련을 하면 적중율을 높여 갈 수 있습니다.
    장기횡보주 공략과 20일선

    장기횡보주 공략과 20일선

    20일선이 상승하는 종목을 찿으면 일단 실패률이 적어진다.

    20일선이 한번 방향을 바꾸면 진행방향이 쉽게 바뀌어지지 않는다.

    "횡보기간이 길면 상승폭도 그만큼 클가능성이 높다"

    장기간 회보하는 종목중에 일단 관심종목으로 몇종목을 고릅니다.

    그 다음 최근 1~3개월의 고점을 돌파하면서 상승하는 주에 관심을 갖습니다.

    이때 상승했다고 무조건 더 갈것이다라고 자기 체면을 걸면 혼이 납니다.

    가만히 그주식에 대해 눈팅만하고 기다립니다.

    어느날 거래량을 증가시키면서 상승을 합니다. 이때가 바로 매수타이밍이 될수있습니다. 앞서 설명했던 것들을 조합하면 이럴때 매집이 잘된 종목은 바로 급등하면서 점상으로 가지만 그렇지 못한 종목은 어떠하다고 했습니까? 눌림목을 준다고 했죠?

    조정기간에 홀딩이 되어있는 분은 5일선위에 주가가 있는지 확실히 점검을 해야합니다.

    음봉이든 양봉이든 일단 5일선을 지지한다면 좋습니다.

    이때 상승기조에있는 종목을 분석하면서 횡보금액(저점)금액을 염두에 둘필요는 없습니다.

    이미 이종목은 횡보금액대를 탈피한 상태이기때문에 다시 횡보금액으로내려올려면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특별한 악재가 없는한)

    조정기간의 기간을 보면서 상승의 기간도 마음속으로 얼마될지 짐작하면서 대응에 임하세요.

    계속적으로 5일선 지지여부와 눌림목이 설명반복을 하게됩니다. 그만큼 종목을 보는데는 이동평균선의 모양과 지지형태등이 매수매도를 하는 기준으로 큰 기준이 되기때문입니다.

    복합적으로 봐야할것들이 많지만 초보투자가라면 이정도만 알아도 초보탈출에는 성공한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시초가의 의미

    시초가의 의미는 데이트레이딩을 하는 사람들에게는 크다고 할 수 있다. 기준가 보다 높게 출발을 하던, 낮게 출발을 하던지 시초가를 깨는 종목들은 적색경보가 발령됫다고 보면 된다.

    오전 중 잠시(한두 시간 이내,가능하면 몇분 이내면 좋다) 시초가를 깨고 내려왔던 종목이 다시

    시초가를 회복하여 돌파를 하고 그 가격대가 지지되면 주가가 상승방향으로 갈 확률이 높다.

    반대로 상승하던 주가가 시초가를 깨고 내려왔다가 재반등하여 시초가에서 저항에 부딛혀서 상승세가 꺽히면 주가는 하락방향으로 갈 확률이 높다. 이때는 즉시 매도하는 것이 좋다.

    ~"일반적으로 데트에서 시초가를 깨는 순간 매도 타이밍으로 잡고, 지지하고 돌아서는 순간을

    매수 타이밍으로 잡기도 한다."

    물론 두 경우 모두 주세력들이 심리적으로 이용할 가능성도 있지만 극히 빈도가 적고,

    일반적인 기술적 원칙이므로 지키는 것이 안전하다.

    개미들은 자기가 보유한 종목의 주가가 기술적으로 매도신호가 나와도 재반등하여 급등할 것 같은 희망에찬 심리가 있다. 개미들이 늘 패배하는 큰 이유 중의 하나이다.

    "시초가는 의미 있는 지지선이다. 이 지지선이 무너지면 전선은 한참 뒤로 후퇴되는 것이다."

    한강 방어선이 무너지면 수원, 수원이 무너지면 금강(대전), 최후엔 낙동강 방어선까지 후퇴하게 되는 것이다. 이 뒤로만 밀리는 싸움에서 "돌격 앞으로"만을 외치는 개미들은 피를 흘리며 죽어 나가는 것이다...

    나라가 망하지 않으면 반듯이 반격의 기회가 오는 법처럼, 주식도 일정한 후퇴 후 재반등의 기회는 온다. 그렇지만 그 시간동안 데이트레이더가 격어야할 고통은 너무나 크고 아프다.

    그리고 그 동안 타 종목에서 수익을 얻을 수 있는 기회를 숱하게 놓치게 된다.

    상승의 파동과 하락 파동의 모양은 동일하다. 단지 서로 대칭될 뿐이다.

    살아남는 트레이더는 이 것을 적절히 이용한다.

    동시호가에서 시초가를 올리는 이유...

    상한가에 진입한 종목은 누구나 눈여겨보는 종목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상한가 종목에 매수가담을 햇을때는 이런점을 반듯이 명심해야합니다. 그래야만 장중 흔들림에 참을수있습니다.

    상한가진입후 왜 동시호가에 금액을 끌어올릴까요?

    상한가 진입한 후 동시호가에 일정한 금액을 끌어올리는 세력의 의도는 두가지 정도로 압축할 수 있습니다.

    첫째의 예를 들면,

    어제 1,000원에 상한가 진입에 성공을 했다면 오늘은 다시 상한가를 가기위해서 오늘 상한가폭사이에 있는 매도물량의 출회를 최소한 시키면서 상한가 진입을 해야만 세력자신도 금전적으로 어려움을 넘길수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동시호가에 매물대가 많은 (물량이 쏟아질위험성이 있는 선)선위까지 살짝 올려놓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만일 1100원에 팔려고 마음을 먹고있는데 오늘아침에 동시호가에 끌어올라가서 시초가가 1120원이 되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일단 매도보다는 더 큰 이익에 대한 욕심이 생길수있습니다. 보통 개미들은 그런 심리가 있습니다.

    혹시 급등하는것 아닐까하는 기대심리때문이겠죠 ?

    이렇게 매물대를 통과시키고 나면 장중에 통과시키는것보다 출혈을 작게 보고 일정 금액을 끌어올릴수있습니다.

    그다음이 중요합니다. + 3%에서 많게는 7%까지 시초가에 올라간 금액이 장 시작후 20분정도안에 자꾸 -권으로 내려오면 안됩니다. 힘들게 끌어올린 세력의 의도와는 달리 매물이 자꾸출회하면 세력도 자꾸 밀리게됩니다. 세력은 당연히 힘이 들게됩니다.

    큰세력이라면 눌림목 몇일더 주고 가면된다고 생각하겠지만 우리와 상대하는 세력중에는 개인세력도 있고 작은세력 큰세력 등 엄청 종류가 많을것입니다.

    하여튼 장중에 단기눌림이 와도 시초가 켑상승후 점진적으로 저점을 높이면서 상승하면 시간이 걸려도 일단 상한가 진입을 하겠다는것입니다. 그러나 장시작후 거래량이 터지면서 자꾸 -권으로 밀리면 일단 매도쪽으로 생각을 해봐야합니다.

    두번째로는 주 세력이 부족한 물량을 더 모으는 과정에서 동시호가 부터 상승 출발을 할 수가 있고 상한가에 들어 갈 수가 있습니다. 세력의 힘이 강력할 경우 동시호가부터 상으로 말아버리고 상한호가에 엄청난 매수물량을 쌓아둡니다.

    두가지 경우 모두다 세력의 의도를 파악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물량이 출회되는 정도들 잘 지켜보면서 거래원 매수매도를 잘 살펴야합니다.

    개인 투자자의 심리를 이용하는 좀 지저분한 세력들은 기술적 분석에 익수한 고수개미들도 속이는 트릭을 종종 쓰기도 합니다.일반적으로 대세 상승기에는 동시호가 상승 출발 후 계속적으로 상승하는 경우가 많고 대세 하락기에는 동시호가에서의 높은 출발은 하락으로 갈 확률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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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스트라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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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처 |2011/07/07 01:35

    시가갭상승 (반등에 성공한 경우)


    일단 시가가 높게 시작하면 매도쪽에 물량이 많고 매수쪽에 물량이 없다. 매도가 많으므로 매수가 입장에서 굳이 즉시 체결을 할필요가 없다. 밑에다만 걸어놔도 먹을것같다.
    즉 맨처음 시작할댄 매도쪽 물량이 많다가 장시작하고 하락할때 매도가 많고 매수가 없어지므로 이익실현하고자 하는 사람들은 매도물량이 많이 걸려 있으므로 체결될지 어떨지 불안하므로 특히 성격 급한사람...미수쓴사람 즉시 체결 매수쪽에 물량이 얼마 없으므로 조금만 떄려도 매수의 3.4호가 정도가 사라진다. 하락하고 나서 어느정도 호가가 사라지고 나면 단기 급락했으므로 단기 급등하지않을까 해서 단기 급등을 노리는 스켈퍼들이 모인다 이런경우에 반등시 매수쪽에서는 받아먹을라고 물량을 많이 걸어논다.
    이때는(반등이 나오는시점) 매수와 매도쪽 물량이 엇비슷해진다. 조금더 상승하고 점점 상승하게 되면 더상승 할꺼 같다는 심리가 작용하기 되는데일단 하락에서 이제 반등이 나오는 것이니까...이제 막 시작돼는 반등이므로 적극적인 매수를 할려고 안하고 ..매수쪽에 물량이 점점 쌓인다. 반등이 나오니까 매도쪽에서는 걸어놓았던 일부 물량이 뒤로 후퇴하게된다.
    조금이라도 비싸게 팔겠다는 심리가 작용 하게 되므로 점점 그렇게 후퇴하게되고 매수쪽에서는 물량이 많아지게되고 매도쪽에의 물량이 적어지고 매수쪽이 많아진다. 그러다가 점점 매도쪽에서는 때리는 물량이 적어지고 점점 비싼 값에 팔려고 뒤로 후퇴한다...
    이때 매수자들은 못사서 안달이다. 매수세가 점점 많아 지므로 매수주체들은 매수물량이 점점 많아지므로 걸어두지 않은 매수세들이 즉시 체결하면서 끌어올린다.
    이런상황에서는 매도쪽에서 무량이 얼마 없으므로 매수쪽에서 조금만 쳐도 호가3.4.호가가 올라간다.
    그러다 보합선에 오게되면 책에서 나왔던(보합권에서 사라 등등)도 있고 내가 매수 1호가에 걸어두었던 물량이 3호가 내지4호가 밀리므로..매수 걸어놓았던 물량들이 올라가기전에 비싼값이라도 사겠다는 심리가 작용하면서 걸어두었던 물량을 뺴면서 즉시 체결을 시킨다.
    상승을 하므로 걸어두었던 매수세들이 매수를 뺴면서 즉시 체결을 시키며 올린다. 이제 매수쪽에서 서서히 물량이 줄어들고 위로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밑에 호가에 걸어두었던 매도물량이 비싼값에 팔겠다고 점점 뒤로 무량을 뺏기 때문에 단기 매물대를 만나면서 매도세는 많고 매수세는 적어진다. 이래서 매도쪽 물량이 많으면 상승하게 된다고 생각한다
    반등이 실패한경우 (캡상승후)
    매도쪽엔 그대로 물량이 많다. 주식을 못사서 안달이나야오른다....그런데..
    반등이 와도 걸어 놓았던 물량이 후퇴를안한다. 난 여기가 고점이므로 이익실현을 해야겠다.
    매수의 물량이 많아진다 여기까지 동급이다. 매수쪽에서는 즉시 체결해야 겠다는 확신이 없다 좀더 싼값에 사야겠다고 걸어논다. 이런경우에 매도쪽에서 물량이 적어지고 후퇴를 할경우에
    매수세들은 못사서 안달이기때문에 매수 물량이 점점 없어지고...
    못사기전에 즉시 체결해야 겠다는 심리가 작용하는데 물량이 많고 그대로 있을경우엔..혹시 더주지않을까 한 심리가 작용하면서 매수가 안나온다는 단기 반등이 나오고나서.. 매수가 안나오고 매도쪽의 물량은 그대로 있을때 지금 매수는 사야될지 말아야 될지 사긴사야되는데 굳이 즉시 체결을해야 호가를 잡아먹으면서 올라가는데..
    그런데 매수를 안한다는 겁니다...그러면서 거기서 시간이 조금더 지연되면서 그자리에서 매수했다 매도 했다 왔다 갔다 하면서 이런경우에는 매도쪽에서는 반등이 왔음에도 불구하고 더큰 반등이 없으므로 점점불안해지고 매수쪽에서는 반등이 나왔다는 후발매수세가 없고 끌어 올려지지않으므로 여기서 단기 반등으로 하락하지않을까 하는 심리가 작용하게된다.
    그러면서 매도쪽에서는 점점 다급해지면서 밑에 물량이 있을때 빨리 떄려야겠다는 심리가 작용하게 되면서..자신의 물량을 한번에 대거 떄리게 된다.
    그래서 한번의 많은 물량이 나오고 약간 꺽이게 돼었을때 위에 걸어놓았던 매도세들은 점점 불안해 진다. 많은 양의 매도세들이 나오기 시작하니까 밑에있던 매수물량이 사라지기전에 나도빨리 즉시결해야겠다는 심리가 작용하면서 대거 물량이 한순간에 나오면서 반등이 실패할땐 급락이 나온다.
    그러다보니까 사람들이 착각을하는게 매도세쪽에 물량이 많아야 올라간다. 그게 아니라 매도쪽에 물량이 많이 있을지라도 매수세들이 반등으로 치고 올라갈때 비싼값에 반등으로 오니까 팔아야 겠다는 심리가 작용하면서 뒤로 후퇴하게 될떄에는 파는 사람이 적어지고 사는사람이 점점 많아지니까 올라갈 확률이 커지게 되지만 매도쪽 물량이 계속 많고 매수쪽도 많아지는대
    점점 더많아진다는 것은 이렇게 매수세가 점점 더 치고 올라오려고 하는데도 불구하고
    이익실현 하겠다는 매도세가 계속 작용하게된다. 그런 상태이기때문에 이런경우에는 매도쪽에서 물량이 많아지게 되는데 자신의 물량을 한번에 털수있기 떄문에 즉시 체결하면서 한번에 떄릴수가 있다. 그래서 하락하고 단기반등이 나올때 무조건 매수하지말고 호가창의 매수세와 매도세의 심리분석 매수세는 단기반등이 나왔을때 자신의 물량을 걸어두고 그 다음에 점점 체결시키면서 매도쪽의 물량이 적어지게 될경우 더물량이 없어지고 더올라가기전에 싼값에 잡아야겠다는 심리가 작용하게되면서 즉시체결이라는 심리를 불러오지만 단기반등이 나왔을때 매도쪽 무량이 점점 많아지면서 매수가 점점 없게되면 매수세들도 굳이 지금 현재 반등이 확실한가 아닌가 불안감을 조성하게 되고 거기다가 매도쪽에서는 밑에 매수물량이 쌓였음에도 불구하고
    즉시 체결하는 매수세들은 점점 안들어오게 되니까 자신들도 여기서 빨리 이익실현 하겠다는 심리가 작용하게되면서 매도 물량이 대거 출현하게 된다

    횡보시 호가창
    횡보시 호가창매도 물량이 얼마 없고(싼값에 팔고 싶지않다는 심리)즉시 체결로 바로바로 체결시킨다. 그런데 매수 1호가에 계속 물량이 쌓인다. 즉시 체결로 파는데 점점 매수쪽에서 물량을 늘려간다는 얘기. 매도자쪽에서는 즉시 체결할 필요도 없고 매수물량이 많아 지므로 언제든지 떄릴수도 있다. 횡보구간에서는 매도쪽 물량이 많이 쌓여있으면 들어가서는안된다. 싼값에 라도 팔겠다는 이익심리가 강하다보니....매도쪽 물량이 많고 매수 물량은 얼마 안걸려있고
    즉시 체결로 횡보를버티고 있는데 ...매수호가를 잡아먹다보니 매수호가를쉽게 잡아먹는다
    즉 5대1의 싸움 횡보를 하다가 하향 돌파를하면 걸어두었던 물량이 한순간에 즉시 체결 물량으로 때려지므로 분차트상 급락이 나온다. 특히 2시 이후 장마감무렵...자주나온다..
    호가창에 너무 큰의미를 두면 지나친 의심과 공포떄문에 매매를못한다.
    중요한것은 지지선과 지지선 사이의 심리적 가격대와 인내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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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스트라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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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세대 돌파를 확인한 후 매수하기.

    일정 기간의 하락추세대를 주가가 상승으로 완전히 돌파하여 새롭게 상승추세대를 시작하는 것을 확인하고 매수하는 방법입니다.

    추세대 매매의 하나로써 밑의 그림처럼 하락하던 주가가 이중바닥이 나온이후 상승으로 터닝하는 것을 확인하고 매수에 가담하는 비교적 안전한 투자법이라 하겠습니다.매수급소는 하락추세대를 주가가 양봉으로 강하게 돌파하는 날이라 할 수 있습니다.

    A지점은 주가가 지지가격대에서 하락이 멈추고 상승으로 전환되었으나 아직 추세적으로 하락추세대를 벗어났다고 볼 수 없으므로 매수보류이고 B지점은 지지가격대에서 한번더 지지되는 모습 즉 이중바닥을 형성하고 하락 추세대 마저 돌파하였기에 확실한 매수급소라 하겠습니다.

     

     

    이때 A지점 원 바로 앞의 캔들과 이전 1월부터 3월까지의 박스를 비교해보면

    이전에 강력한 저항대의 가격이 이번에는 강력한 지지선 역활을 해주고 있음을

    을 확인하셔야합니다.(과거의 경험이 챠트에 나타나 있으므로 신뢰성이 높다)

     

     

    차트우량주 수급·재료도 봐라

    밑의 종목처럼 A시점에서 차트상의 급소가 (20일선에서의 역망치형 출현)나온 것을 확인했다면 수급과 재료적인 측면도 함께 체크하여야 합니다.

    => 매수세력이 누구인지 이전 뉴스를 파악했을때 잠재적인 호재 가능성이 있는지를

    비교하다보면 챠트 우량주에 확신을 더할수 있습니다.

    즉 해당 종목에서 수급상의 주포가 누구인지,또, 추세적으로 상승할 수 있는재료나 모멘텀이 있는지여부를 확인해야 보다 확률 높은 성공투자를 할 수 있다고 하겠습니다.

     

     

    돌파매매의 급소는 하락추세대를 주가가 강하게 돌파하는 시점이라 했습니다. 즉 밑의 A지점이 그 예에 해당됩니다. 돌파 매매를 하기 위해서는 쌍바닥이 나오거나 N자형 눌림목이 나와야 하는데, 밑의 종목은 쌍바닥을 찍고 상승추세로 전환된 예라 하겠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기술적인 분석뿐만 아니라 왜 주가가 하락추세를 멈추고 상승이라는 새로운 추세를 형성해 가는지를 따져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즉 차트흐름의 전환을 뒷바침하는 재료(펀더멘탈)나, 수급적인 측면에서의 변화가 있는지 여부를 살펴봐야 한다는 것입니다.

    추세의 변화를 가져오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을 수 있습니다

    (단순 낙폭과대 / 전체 시장의 상승 / 세력의 매집 / 외인이나 기관의 매수 / 펀더맨탈의 개선등)

    여기서 핵심은 매수급소에서 매수했다면 상승전환의 이유를 파악하고 그 상승전환 이유가 소멸되는지 여부를 살피고 거기에 따라 매도시기를 결정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차트적으로 추세대 매매는 상승추세가 깨질 때 매도하는 것이 정석이지만 이런 상승전환 이유를 파악해 둠으로 써 명확한 기준에서 매도를 할 수 있게 되, 차트의 잔파도에 휩쓸리지 않게 되고, 또한 차트가 완전히 하락전환으로 무너지기 전에 선매도 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게 됩니다

     

    [출처] 돌파매매 보고 매수하기....|작성자 빡빡한눔

    Posted by .스트라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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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전매매와 관련한 동영상 제1강부터 20강까지 올렸는데..유용 하셨나요?

    주식매매를 하다보면 현재가 창이 있습니다.

    그럼 현재가 창은 어떤 의미를 가지며 어떻게 활용을 해야 할까요?

    간단하게 살펴 보지요.

    현재가창에 보면 아랫부분에 매수/매도 총 잔량이 나옵니다.

    첫번째 상승시점은 어떻게 파악을 할까요?

    상승시점은?

    매수 총잔량이> 매도 총잔량 보다 많은 상태에서 매도 총잔량이> 매수 총잔량 보다 많아지는 상태가 연속이 되는 시점 입니다.

    이 시점에서는 하방 경직성이 확보가 되고 매수시점으로 보아야 합니다.

    두번째 하락시점은 어떻게 파악을 할까요?

    매도 총잔량이 >매수 총잔량 보다 많은 상태에서 매수 총잔량이> 매도 총잔량 보다 많아지는 상태가 연속이 되는 시점 입니다.

    이 시점에서는 단기 고점이거나 매물대의 저항을 강력하게 받는 시점으로 보아야 합니다.

    *매도 총잔량이 매수 총잔량 보다 많은 현재가 창이 오를 확률이 훨씬 높습니다.

    그럼 호가별 잔량으로 살펴 볼까요?

    매도 총잔량이 매수 총잔량 보다 많은 상태로 변화가 된 시점에서

    상위에 매도 호가중 큰 물량대가 있는 매도호가가 있으면 대부분 그 시점까지는 상승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 물량대를 돌파하면 추가상승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매수 총잔량이 매도 총잔량 보다 많은 상태로 변화가 된 시점에서

    아래 매수 호가창에 큰 물량대가 있으면 일단 그 시점까지는 하락을 한다고 보셔야 합니다.

    계속해서 매수 호가창에 큰물량의 매수호가가 쌓이면 당연히 추가 하락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현재가 호가창의 경우 허매수/허매도의 경우도 있는데...

    이건 실전 경험이 계속되면 파악이 가능해 집니다.

    고수들의 경우 현재가 호가창만 가지고도 능숙하게 수익을 내는 사람들이 많지요.

    공부 공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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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스트라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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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재가창

    주식/호가창 2013. 2. 1. 02:54

    스캘퍼나 데이트레이더들에게 매매시 가장 중요한 하나만 가지고 매매하라고 하면 아마 거의 대다수는 이 현재가창을

    선택할 것입니다. 그만큼 이 현재가창에는 단기의 투자 심리가 들어 있기 때문입니다.

    주가가 궁극적으로 회사의 내재가치나 펀더맨털을 반영하여 가격이 결정되는지는 모르겠지만 주가의 단기적인 기본 움직임은

    수요와 공급의 원칙인 수급에 의해 결정됩니다. 이 수급을 좌우하는 것이 각 투자 주체의 심리이며 그 중에서도 세력의 의도를

    파악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며 보이지 않는 적과 싸우며 간접적으로나마 세력의 의도를 약간은 가늠해 볼 수 있는 것이 현재가창

    입니다.

    현재가창에 나타나는 호가의 변화는 이루 다 말할 수 없고 여려 가지 다양한 변화를 다 외우고 이해할 수는 더욱 없습니다.

    하지만 모든 사물에는 기본이 있듯이 커다란 윤곽의 기본을 이해한 연후에 실전 경험속에 현재가창을 분석하는 힘을

    길러나간다면 그 힘을 길러나가는 것에 비례하여 최적의 단기매매 타이밍을 잡을 수 있어 운용자금이 큰 포지션 게임은 몰라도

    스캘퍼나 데이트레이딩에서는 실패하지 않는 투자자가 될 것입니다. 항상 현재가창을 보면서 역지사지의 입장으로 관찰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지금 현재 이 시점에서 내가 세력이라면 어떻게 할까를 먼저 생각해야 합니다. 주식에 실패하는 대부분의 투자자들을 보면 자기애가 강해 집착을 많이 하는 사람들입니다.

    성공하는 투자자와 실패하는 투자자의 차이는 그리 크지 않습니다. 단지 누가 더 심리적인 평정심을 유지하고 내가 아닌

    너의 입장에서 생각하느냐에 따라 운명이 갈립니다.

    자금이 큰 스읭 이상의 게임을 하는 투자자에게는 효용성이 떨어지겠지만 적은 금액으로 스캘핑이나 데이트레이딩을

    하는 분이라면 이 현재가창의 활용도에 따라 단기적인 성패가 갈릴 것입니다. 천릿길도 한 걸음부터라 했으니 실시간으로

    매순간마다 변하는 현재가창을 분석하는 힘을 꾸준히 연마하고 길러 하루빨리 자본을 축적하여 더 큰 게임도 하고

    생활의 여유도 찾으시기 바랍니다.

    #.일반적인 현재가창 분석

    통상 매수호가 잔량이 많다는 것은 일단은 10호가 내에서는 매수세가 강하다는 것이고 매도호가 잔량이 많다는 것은

    10호가 내에서는 매도세가 강하다는 것으로 보여지나 이러한 해석은 대략 10%는 맞고 90%는 틀리다고 생각하셔야 합니다.

    외국인이나 기관이 주가를 올리지 않고 그 가격대에서 매수를 하고자 할 때 근접 매수가부터 쭉 깔아놓고 '자, 팔아라'

    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 경우 외에는 실질 매수세가 아니기에 당일 주가의 상승은 웬만해서는 없다고 보아야 합니다.

    #.실전 매매에서의 현재가창 분석

    1.현재가창을 보면서 반드시 머릿속에 염두에 두어야 하는 첫 번째는 진정한 매수세와 매도세는 이 호가창에 보이지 않고

    숨어 있다는 것입니다. 일부 단타들이야 매수하는 즉시 이익이 나는 구간인 매도5호가 정도에 깔아놓지만 세력들도 자신들의

    전시 물량 외에는 속내를 감추고 있고 어느 정도의 물량을 쥐고 있는 개미들도 자신이 매도가에 깔아놓은 물량으로 상승에

    지장을 줄까봐 호시탐탐 매도를 준비하며 호가창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2. 현재가가 보합으로 별 움직임이 없는데도 매수호가 또는 매도호가 어느 한쪽의 총 잔량이 지나치게 많은 경우가 있는데

    이 경우에는 대개 반대로 해석하여야 하는데 매수 총잔량이 압도적으로 많다면 매수세가 강하고 매도세는 없는 것처럼

    하여 개미의 참여를 유인해 매도 물량을 사달라고 하는 것이고, 매도 총잔량이 지나치게 많고 매수세가 없다면 개미에게

    겁을 줘서 엄청난 매물로 인해 주가가 폭락을 할지 모르니 어서 팔고 떠나라고 하는 것입니다.

    3. 1~2%의 등락을 하는 중에 매수 총잔량과 매도 총잔량이 비슷할 때도 유심이 관찰하여야 합니다.

    매도세와 매수세가 균형을 이루다가 한쪽의 잔량이 3배 이상 쌓이게 되면 주가의 단기 흐름은 쌓여 있는 쪽으로 흐르게 됩니다

    대개 매수 총잔량이 늘어나면 주가는 하락하고 매도 총잔량이 늘어나면 주가는 상승합니다.

    4. 또한 각 매수호가마다 고르게 물량이 쌓여 있고 매도호가에는 물량이 별로 없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경우도 상승을

    하지 못하고 , 반대로 매수호가에는 수량이 별로 없고 각 매도호가마다 균등하게 수량이 쌓여 있는 것도 상승을 못하는데

    이 경우는 세력들이 개미에게 팔라고 강요하는 경우이며 개별 세력의 특성상 변형되어 나타나는 유형의 일종입니다.

    5. 주가가 상승을 하려면 매수호가에 별만 매수량이 없고 매도호가에는 특정한 가격대에만 매도량이 쌓여 있어야 합니다.

    매도가에 매도량이 별로 없고 특정 매수호가에 매수량이 많이 쌓여 있는 것은 그 지점까지는 단기 하락을 한다고 보아야

    합니다. 이때 개미들이 특정 매수호가에 쌓여 있는 물량을 보고 그 특정 호가 또는 그 특정호가의 한 호가 위에 또는

    그 한 호가 아래에 자신들의 물량을 얹어놓는 매수 형태를 보이는데 이것은 아주 위험한 방법입니다.

    이때는 관망을 하다가, 그 특정 매수량을 매도세가 누르고 하락을 하다가 주가가 안정된 후 멈춤 현상에서 매수에 동참

    하여야 합니다.

    #. 현재가창의 변화와 대응 전략

    어느 정도 균형을 이루던 호가 총잔량에 한쪽의 양이 급격히 많아지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개미의 매수세가 아니라 내가 지켜

    보고 있는 종목의 변화의 조짐으로 종목의 주도세력이 이제 무엇인가는 행동을 하겠다는 뜻으로 현재가창을 지켜보던 중

    매수호가 잔량이 최저이면 매수 타이밍으로 보고 매도호가 잔량이 최저이면 매도 타이밍으로 봅니다.

    일반적인 형태의 상승과 하락의 국면별로 현재가창의 변화를 보면 상승 초기 상황에서는 매수잔량이 서서히 증가하고

    매도잔량은 감소하며 일정 이상 상승한 상황에서 매수잔량은 급격히 증가하고 매도잔량 또한 급격히 감소하여 상상의 탄력을

    받아 상승의 가속화를 불러오고, 상승 정점 국면에서는 매수잔량이 증가하지만 매수세의 유입 속도가 느려지고 매도잔량이

    감소한 상태에서 서서히 상승이 멈추게 됩니다, 이때는 추가 상승을 고려하지 말고 반드시 최종 매도를 실행해야 합니다.

    하락이 시작되는 초기 국면에서 매도잔량은 증가하고 매수잔량은 감소하는데 이때 출회되는 매도량의 규모에 따라

    하락의 폭이 결정됩니다. 급격히 하락하던 주가는 매도잔량의 유입 속도가 느려지며 매도의 강도가 약화될 때 주가의 하락 폭이

    줄어들며 매도잔량이 최대로 늘어나며 매수잔량이 최소가 될 때 주가의 멈춤 현상이 나타나면 이제는 다시 매수를 고려해야 하고

    아직도 매도잔량은 많지만 신규 매도 유입이 없고 서서히 매수세가 늘어날 때가 매수 타이밍입니다.

    #. 현재가창과 세력의 트릭

    대개 규모가 큰 세력이 사용하는 유형으로는 횡보 중이든 상승하든 중이든 매수1호가에서 3호가 까지 많은 물량의 매수량을

    깔아놓고 '자 봐라 이렇게 매수세가 강하다, 내가 다 사줄 테니 팔고 싶은 사람은 팔아라'라며 개미에게 대규모 매수세를

    자랑하는 경우입니다, 제가 첫 글에서 언급하였듯이 진정한 매수,매도세는 숨어 있다고 했습니다.

    이렇게 매수세를 자랑하는 궁극적인 이유는 자신들이 사겠다는 것이 아니라 너희들이 사달라는 뜻입니다.

    이렇게 매수세를 깔아놓은 매도창을 보면 매도2호가에 어느 정도의 물량과 매도9호가 이상에 많은 매도물량이 있는 것이

    보통입니다. 매도 2호가의 세력물량은 메수세 타진을 위한 테스트 물량이고, 자신들이 팔고자 하는 물량은 9호가 이상이며

    현재가창에는 보이지 않는 구 이상에 쌓여 있는 물량이 세력들이 매도하고자 하는 진정한 매도량입니다.

    이런 창을 보면 대개 개미는 매도2호가만 먹으면 별 저항 없이 매도9호가까지는 가겠다 생각하고 매도 2호가에 매수를 하거나

    돌파를 보고 3호가 정도에 매수를 하여 대부분 매도8호가 정도에 걸어 놓습니다.

    주가는 서서히 오르다가 급격히 매도 9호가에 도달합니다.세력이 자신들의 물량을 먹어갑니다. 자 여기가 단기 전환점입니다.

    이미 물량을 털린 개미가 급해진 마음에 추가 상승을 하는 줄 알고 9호가나 10호가 이상의 세력 매도량을 같이 먹어주면

    세력의 목표는 달성하여 그 지점에서 자신들의 수량을 팔고 단기로 떠나 주가는 하락합니다.

    하지만 문제는 개미들의 동참이 없을 때 새력은 바로 고도의 전술을 사용합니다.

    다시 가격만 높여 전과 비슷한 호가창을 만들어놓고 상승 후 조정을 하는 것처럼 개미의 참여를 유인합니다.

    이미 학습한 개미는 다시 세력들이 8호가이상에 있는 큰 물량을 먹어가겠구나 하는 생각으로 바라보고 있다가 주가가

    서서히 오르며 현재가창의 한 단계 단계를 먹어가면 개미들은 매도창을 보니 매도 8호가 외에는 큰 물량도 없고

    바로 거기까지 갈 거라는 생각에 매수에 동참을 합니다.

    하지만 이게 세력의 트릭입니다. 이제는 세력이 한 호가에 대규모로 물량을 쌓아놓고 매도를 하는게 아니고 매도창에 분산해서

    매도하는 것입니다. 개매들은 매수를 하고 바로 대규모 물량이 있는 전 호가에 자신이 매수한 물량을 매도하기 위하여

    쌓아놓지만 이제는 거기까지 가지도 못하고 주가는 폭락합니다.

    만약 이때도 개미들이 동참하지 않으면 세력은 자신의 물량을 자신들이 먹어가며 급격히 주가를 상승시킵니다.

    일찍 매도를 햇거나 관망하는 개미들에게 상한가를 가겠구나 하는 희망을 주는 것입니다.

    급해진 개미들이 추격매수를 하면 그때 팔고 떠납니다.

    그래도 추격매수를 안 하면 일시적으로 13%이상 상승시켜 상한가에 진입할 것처럼 유인하거나 일시적으로 상한가에 진입을

    시켜 상한가를 공략하는 개미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개미들에게 상한가에서 살 기회를 줍니다. 많은 개미가 동참을 안 하면

    상한가는 유지되고, 많은 개미가 끼어들면 주가는 장 후반 쯤에가서 급락을 하고 개미에게 손절할 엄두를 못 내게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내가 매도를 하고 주가가 오르더라고 그때부터는 아주 조심해야 합니다. 개미에게 얻어맞은 세력은 자신들의

    물량을 먹어가며 '자 이렇게 오르는데도 안 쫓아올래' 하며 보란 듯이 주가를 끌어올리고 급해진 개미는 일찍 판 것을

    후회하면서 바로 추격매수를 하는데 바로 그 때가 고점으로 내가 사고 얼마 지나지 않아 주가는 폭락합니다.

    만약 추격매수를 했는데 더 이상 상승을 안 하면 바로 무조건 손절이든 매도를 해야 합니다.

    상승은 통상 2단 상승을 합니다. 한 번 상승하고 마는 경우는 전고점과 같은 저항에 부딪혔거나 세력이 자신들의 물량을

    처분하여 소기의 목적을 달성했을때 입니다.

    하지만 세력들도 물량 처분이 쉽지 않기에 1단 상승을 시키고 조정을 보인 후에 다시 상승시키는 것입니다.

    실전에서는 3단 상승을 하는 경우도 있지만 내가 1단 상승에 물렸다면 좀 기다려도 되지만, 2단 상승에 물렸는데

    더 이상 상승을 못하고 멈춤 현상이 나온다면 생각할 필요 없이 무조건 손절을 하고 빠져나와야 합니다.

    tip)

    현재가창을 보다 보면 호가 단위로 주문의 증가와 감소가 나타나는데 매도와 매수의 거래가 별반 없이 1주나 10주로 매도를

    하거나 매수를 하는 경우가 간혹 있습니다. 이것은 세력이 주고받는 신호가 아니라, 개인들도 하겠지만 세력이 하는 경우는

    1분봉챠트와 3분봉챠트를 별 거래량 없이 횡보 상황으로 만들어갈 때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세력들도 장중에 여러 종류의 신호들로 현재가창에서 서로 사인을 주고받는데, 44나 888이나 거래가 되지 않는 창에 4989

    를 넣었다 뺐다 하기도 했는데 현재는 매수 또는 매도 10호가 전체에 불시에 10주씩 취소 화면이 뜨기도 합니다.

    저도 실전에서 이게 뭔가 싶어 입력을 할 때에는 아무도 모르게 천천히 나누어 입력을 하고 방금 없어진 10주씩 매수,매도창

    10호가에 넣었다가 똑같이 일괄 취소 기능을 사용해 그런 행동을 모방해 보기도 했지만 우리가 실전에서 그들의 미리 짜여진

    각본을 알 수는 없습니다. 작전 세력들이 주로 이런 신호를 주고받는 것은 아이디 추적 등으로 한곳에 모여 매매를 할 수가

    없기 때문이며 이런 이상한 숫자에 우리가 신경 쓸 필요는 없습니다. 매도나 매수를 하면서 18의 숫자가 나오는 경우는

    아마 이 종목에 물린 개미가 눈에 보이지 않는 세력에게 욕을 하는 것으로 자산의 스트레스를 풀기도 하고 세력의 감정을

    건드려 보고자 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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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스트라이크.
    ,

    요즘 5월 오기전에 바짝함 땡겨볼려고 열심히 매매에만 신경쓰고있었네요 ㅋㅋ

    그런데 자꾸 자신과의 약속을 아주 쪼매씩 어겨서 곤경에 처합니다....ㅋㅋ

    요즘장 참 알다가도 모르겠지요 ㅋㅋ

    다우가 3일동안 올랐음에도 시초 살짝 올리고 다시 내려가는 그런날이 3일간 ㅎㅎ

    그럼 변곡을 잡을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주식이란 항상 신호를 준다는 사실입니다.---일봉상

    잘오르던 주식이 고점이 올때 어떤 신호를 주는데 그게 바로

    음봉도지입니다......윗꼬리와 아랫꼬리가 비슷한 도지 몸통은 작은

    그런데 도지라도

    어떤 녀석이 나오냐면 윗꼬리보다 아랫꼬리가 살짝 긴넘이 나오면

    나 몇일있음 내릴거니가 조심들하슈하고 표시를 줍니다.

    꼭지라면 작은몸통의 도지 윗꼬리를 깨고 올라가는 그림이 나오면 아직 상승이 남았다는 신호

    입니다.....ㅋㅋ

    자 그럼 그림으로 볼까요

     

    표시해둔 고점에서 저 음봉도지가 나오면

    이제 몇일안에 하락할꺼니까 조심들하시오라고 말을해주는겁니다.

    그럼 하락의 끝은 알수 없을까 ??

    있습니다....당연히

    하락하다가 어떤그림이 나오냐면

    시초가가 마이너스로 출발해서 플러스로 마감하는 양봉이 나와야합니다.

    만약 이런 그림이 나왔는데도 하락을하여 꼬리 끝을 장후(장중깨는건 상관없음) 깨버리고

    더 내려갔다면 그럼 아직 하락이 더 남았으니 하락을 보라는 말입니다.

    항상 변곡점 끝은 저런넘이 나와야한다는것입니다.

    즉, 마이너스로 출발해서 플러스로 끝나는 양봉이 꼭 나와야한다는겁니다.

    파생해서 매일 잃으시는분들은 저런넘만 나오길 기다리셨다가 홀딩해보는 전략을 써보시는게

    어떠한지요 그럼 적어도 지금 손실보는것보다 수익으로 마무리 될꺼니까요 ㅋㅋ

    요즘장 몇일간 계속 똑같은 패턴으로 3일을 달렸지요

    몇일전에도 고점에 이런 그림이 나왔구요

    이제 어느정도 눌림은 준거 같다는 생각이 들구요

    월요일 마이너스로 출발해서 플러스로 나오는 양봉이 나온다면 다시 상승으로

    달리는 그림이 나올것같습니다.

    매달 첫날은 거의 90%는 양봉으로 끝난다는거 제가 적어드렸지요

    주식에서 100%란건 있을 수 없습니다.....개인생각을 적어드렸습니다....참고만하세요

    월요일부터 5월달 시작입니다......5월달 초중반 정도부터는 눌림을주는 날이 나올것같구요

    5월 말(끝부분)부터는 다시 상승하는날이 나올것 같습니다.

    5월에도 대박나시구요 언제나 2, 5, 8,11은 조심하는달이란걸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ㅋㅋ

    5월도 모두 퐈~~~~~~~~~~~~~~~~~야

    대박나세요 주말잘보내세염^^

    4월달도 대박나셨길 바라는 워런이가^^

    Posted by .스트라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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